동물보호소에서 아픈 동물들을 간호하는 고양이 '라다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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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비드고슈치(Bydgoszcz)의 동물보호소에는 라다메네(Radamenes)라는 검은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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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메네가 2014년 이 보호소에 처음 왔을때는 심각한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었죠. 워낙 상태가 심각해 처음에는 안락사를 고려했지만 라다메네에게서 삶의 의지를 느끼고 수의사는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라다메네는 기적같이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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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메네는 보호소에서 살게되었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라다메네가 아픈 동물들을 안아주기도하고 핥아주기도 하며 간호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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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메네는 수술을 받고 몹시 힘들어 동물들에게 특히 더 신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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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도 해줍니다. 

보호소 사람들은 라다메네를 동물보호소의 풀타임 간호사라고 부릅니다.  



동물들을 간호하는 라다메네는 유명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라다메네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아오기도 합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자신처럼 아픈 다른 동물들을 간호하는 라다메네는 비드고슈치 동물보호소의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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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63 붕장군 08.08 16:32  
나루 닮았네요. 아구 기특해라..환자에게 꾹꾹이 서비스까지~♡♡♡♡
7 선이콩콩 08.09 02:11  
볼 때마다 대견한 냥님!
3 먼슬리실버 08.09 15:24  
어머나ㅠㅠ 친구들 얼른 기운차리라고..!! 넘 기특하네요 보는 사람까지 힐링하게 하는 라다메네 ㅎㅎㅎ 장하다고 궁디팡팡 쓰담쓰담 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