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감성 그림 에세이 '고양이는 알고 있지'

고양이 감성 그림 에세이 '고양이는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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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알고 있지

나는 소중해


나는 이유 없이 버려진 수많은 고양이 중 하나다.

버려진 고양이는 사람 속에서 지친 내 모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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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루코(대표 윤재호)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감성 그림 에세이 ‘고양이는 알고 있지’(저자 - 원아)를 출간했다.


‘고양이는 알고 있지’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너무 열심히 살아서 지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간 감성 그림 에세이다.


작가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또 다른 고양이가 된 것처럼, 또는 고양이가 말하듯 고양이의 입장에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저자인 원아 작가는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입양해 가족으로 맞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양이와의 행복한 삶을 잘 표현하고 있다.


작은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이기도 하다. 


작가는 고양이를 항상 뚱뚱하게 그리는데, 그 이유가 겨울에 굶어 죽은 길고양이가 고양이별에서는 배불리 먹어서 뚱뚱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뚱뚱하게 그리는 것이다.


고양이를 사랑하고, 고양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원아 작가의 ‘고양이는 알고 있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록으로 예쁜 고양이 그림엽서 4장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도서출판 나루코는 인터넷신문 ‘고양이뉴스’(www.catnews.net)와 지면신문 ‘야옹이신문’을 매달 발행하고 있는 고양이 전문 언론매체로 유명하다.



지은이 원아

대구 출생, 현재 대구의 작은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고양이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고양이 작가이기 이전에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이기도 하다. 

2018년 춘천 고양이전문책방 ‘파피루스’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야옹이신문 38호(2019년 1월호) 표지를 그렸다. 

인스타그램 alice__1900 

메일 alice1900@naver.com 


| 책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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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서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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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

너에겐 내가 필요해 

묘연의 시작 

내가 바라는 건 

행복하다 

나를 위한 선물 

털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내가 만든 천국 

열공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좋은 사람일까? 

빙구냥 

쫄보냥 

진짜 싫을 땐 싫다고 해 

하찮다고 느껴질 때 

오해하지 마 

느려도 나는 나 

사람의 마음 

아픈 기억 

미워하라지 

힘드냥? 

말은 앵무새 

삐쳤다냥 

지쳐있다면 고양이처럼 

마음이 아프다 

냥팔자가 상팔자 

기적 같은 하루를 

알고 있어 

반짝 

좋겠다 

  


| 에필로그 |

태어나서 처음 9개월 동안 고양이는 

그냥 고양이라고 불렸다. 거리로 버려진 후 

제일 많이들은 건 억울하게도 도둑고양이. 

그 외에 더러운 고양이, 저거, 이 새끼, 나비, 

야옹이, 불쌍한 것, 야! 가 되었다가 기적처럼 ‘너’를 

만나서 마크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름은 꼭 씨앗 같아서 마음속에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뿌리를 깊게 내려 나무가 되기도 했다.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이자 약속이었다. 

고양이는 보답하듯 사람에게 꽃 같은 기쁨을, 

나무 같은 위로를 주었다. 


마크는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사랑스러운 마크였다.



고양이는 알고 있지 책 정보

≻판형_ 138.5 X 180 ≻쪽수_ 112쪽 ≻양장본 ≻정가_ 10,000원 ≻분야_ 에세이 ≻발행일_ 2019년 01월 21일 

≻ISBN_ 979-11-88799-03-9 ≻담당_ 윤재호 (070-7122-3488, yykuk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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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신문 정기구독 하는 법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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