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없어, 고양이'展 시즌 2 - 팔레드서울 전관 전시

'나만 없어, 고양이'展 시즌 2 - 팔레드서울 전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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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사랑스러운 '고양이''길고양이'는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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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서촌의 팔레드서울 갤러리에서 201964일부터 616일까지 나만 없어, 고양이이 진행된다


  작년,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전시기획자와 작가가 모여 진행했던 나만 없어, 고양이이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2’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올해는 갤러리 전관에서 12인의 작가들과 전시를 진행한다. 참여작가는 김대영, 김여옥, 김한울, 박은지, 박지혜, 백영욱, 신동민, 응당고양이, 이새벽, 이진아, 카오바나, 혜진 등 12인이며 회화와 사진, 일러스트, 입체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원작과 굿즈 상품이 전시 판매 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 할 것이며,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즐거운 전시가 될 것이다.


  주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길고양이에 무게를 뒀다. 강혜영 팔레드서울 큐레이터는 "작품 속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길에서 흔히 마주치는 '길고양이'와 다르지 않음을,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임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6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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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욱, '묘락헌' 종이에 흑연, 120 x 100c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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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어느 가족’ 아크릴, 80.3 x 100cm. 2019.(사진=팔레드서울 갤러리)


전시제목 : 2019 “나만 없어, 고양이

전시일정 : 2019.6.4 6.16 / 전시기간 내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팔레드서울 전관 (B1, 1F, 2F)


<참여작가>

김대영 김여옥 김한울 박은지

박지혜 백영욱 신동민 응당고양이

이새벽 이진아 카오바나 혜진



팔레드서울 큐레이터 강혜영 - 

  종로구 서촌의 팔레드서울 갤러리에서 201964일부터 616일까지 나만 없어, 고양이이 진행된다.

  작년,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전시기획자와 작가가 모여 진행했던 나만 없어, 고양이이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2’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올해는 갤러리 전관에서 12인의 작가들과 전시를 진행한다. 참여작가는 김대영, 김여옥, 김한울, 박은지, 박지혜, 백영욱, 신동민, 응당고양이, 이새벽, 이진아, 카오바나, 혜진 등 12인이며 회화와 사진, 일러스트, 입체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원작과 굿즈 상품이 전시 판매 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 할 것이며,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즐거운 전시가 될 것이다.

  예술가들이 고양이를 특히 사랑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자신들만의 세계가 있고, 독립적이며, 야행성인 고양이의 습성이 홀로 작업하는 예술가들의 생활 패턴과 많이 닮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양이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과 함께 살고 있거나 동경의 대상이라는 것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일러스트, 회화, 조각, 도서, 각종 굿즈들이 넘쳐 나는 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주인이 없다고 여겨지는 길고양이에 대한 학대와 사회적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이 때, 집고양이와 살고 있는 작가들이 길고양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고로 예술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알리고 싶어 하기에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연일 사람을 상대로 한 흉측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때에 길고양이의 생명 따위가 무슨 문젯거리가 되느냐 묻는다면, 인간을 해하는 흉악범들이 과거 동물을 상대로 예행연습을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실제로 동물을 학대했던 사람이 적어도 다른 범죄를 저지를 확률은 70%라고 하니 동물학대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이유가 충분하다. 동물 학대는 그 자체로 범죄이며 중요한 사회문제라는 인식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 동물도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생명임을 기억한다면 어려운 일이 결코 아닐 것이다. 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결국 인간과 사회를 보호하는 것이다.

  “나만 없어, 고양이을 통해 작품 속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길에서 흔히 마주치는 길고양이와 다르지 않음을,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임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팔레드서울 '나만 없어, 고양이'展 시즌 2 소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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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내 영혼에 고양이가 찾아 와 위로를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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