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 야(夜)옹이 마켓 - 여름밤 선유도에서 만나는 밤고양이

선유 야(夜)옹이 마켓 - 여름밤 선유도에서 만나는 밤고양이

M 블랙캣 0 535 2

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6585_3493.jpg


  선유마을(양평2동)은 2019년 4월에 2주간 국내 최초로 고양이를 주제로 한 마을 축제인 ‘선유마을 고양이 축제’가 열렸던 곳이다. 그리고 마을 축제에 이어 2019년 여름(6,7,8월)에는 국내 최초로 고양이를 주제로 한 야간 플리마켓인 ‘선유야옹이마켓’을, 가을(9,10월)에는 ‘선유야옹이마켓[외전] 가을 날에 야옹이’를 열기도 하였다. 


  선유도에서 고양이 관련 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왜일까? 이는 선유도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 기록에 따르면, 선유도는 신선이 노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특히 예로부터 선유도에 있었던 봉우리가 고양이를 닮았다 하여 ‘괭이(고양이)산’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양평동 4가 한강변에 있었던 선유봉은 1962년 양화대교를 건설할 때 사라져버린 명승지였다. 이 산은 고양이와 같이 생겼다하여 괭이산, 고양이산으로 불리었다. 18세기 중엽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실경산수화가인 겸재 정선이 그린 선유봉 그림이 아직도 남아있다”(《영등포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1991, 524쪽).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선유도에서 이번 7월에 펼쳐지는 ‘선유야옹이마켓’은 선유도에 위치한 고양이잡화점 ‘선유도고양이’와 마을 공방인 ‘선유문화공방’이 함께 주최하는 마을행사이다(아직 날짜는 미정이나, 8월에도 열릴 예정임). 마켓에는 ‘선유도고양이’가 모집한 고양이 핸드메이드 작가들과, ‘선유문화공방’이 모집한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함께 참가한다. 마을 작가 역시 작품들 중 고양이와 관련된 작품들을 반드시 포함해야 참가 가능하다. 

전체적인 마켓 구성은 고양이 핸드메이드 작가 부스(1일 최대 30팀)와 마을 작가 부스(1일 최대 10팀) 총 40팀으로 구성된다. 


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6730_7524.jpg


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6730_9094.jpg
 


선유 야(夜)옹이 마켓 

날짜 : 7월 23~25일(목~토) : 오후 5~10시

장소 : 선유도 걷고 싶은 거리(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문의 : https://www.instagram.com/seonyudo.cat/


이번 7월 마켓에는 총 35명의 작가들이 고양이를 주제로 손수 만든 귀염뽀짝한 굿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6830_207.jpg
 

블랙캣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4889_5111.jpgcatnews@naver.com

기사 투고 및 제보

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4918_3178.jpg
손목에 차는 고양이선풍기 바로가기

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4929_6963.jpg
나루, 스마트폰 그립톡 사러가기 
 

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4941_8573.jpg
나루, 고양고양이 양말 사러가기


d9956d3808ba277159f6ce6e86ff46b2_1595394978_793.jpg
야옹이신문 정기구독 신청 하러가기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