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클리너 ! 너에게 반했다 !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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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클리너 ! 너에게 반했다 ! 흑흑

1 혜민 13 192 4

안녕하세요 3살 까탈스러운 딸 미요
그리고 4개월 중반 들어선 냥아치 딸 홍시
엄마입니다 홍시를 입양 하고 나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

어릴땐 사람도 그러듯이 고양이들도 배뇨 배변 못가리며 실수하는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그게 시작과 끝이 없었을 줄이야 ... 저희 홍시 공주님은 저랑 같이
이불속에 있다가도 오줌테러! 아늑하게 느껴지는 빨래바구니에도!
러그카펫에도! 컴퓨터 본체 옆에도!(정말 위험했어요) 하우스 안에도!
침대옆에도! 엄마가 빨래할때 쓰는 빨래망에도! 그냥 바닥에도!
현관문 앞에도! 이 웬수(?)가 쓰는 화장실 뒤에도! 엄마 옷에도! 수건에도!

네... 아주 오줌테러의 끝.판.왕 이였죠

그렇다고 화장실 사용을 안하는건 아니였어요 입양한 첫날부터 화장실
사용은 원만하게 잘했고 합사도 천천히 적응기간 거치며 잘했거든요
화장실 사용을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오줌테러는 나날이 심해졌어요

처음 오줌테러를 시작했을 땐 어려서 그런가 싶기도 했지만 뭔가 불만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 알고 있는 지식 포함 더 원인을 찾아보기 위해 열심히 알아보고
미친듯이 공부하고 실천에 옮겼어요 (이래뵈도 엄마가 수의테크니션 경력 4년찬데 ..)

모래도 여러가지로 두고 화장실도 편하게 쓸수있는 장소와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했고 아침저녁으로 화장실청소와 그외에도 수시로 치워주고 모래도 채워주고 원래 첫째있을 때부터 화장실대청소는 늦어도 2주에 한번은 했어서 대청소도 꾸준히 해줬어요
오줌테러 하는 곳에서 놀아주고 밥도 주고 간식도 소량으로 주고
"여기는 화장실이 아니다"라는 것을 인식 시켜줄려고 노력했어요

혹시나 첫째와 합사가 힘들어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그생각은 1초만에 패스..
홍시가 첫째인 미요한테 정말 많이 덤비고 까불고 했거든요
오히려 미요가 스트레스 받아서 오줌테러를 했으면 이해했겠지만
두달 세달 네달이 지나도 끝이없는 오줌테러와 그렇다고 화장실 갯수가
작은것도 아니에요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화장실만 4개이고 오픈형 두개
후드형 두개 그 4개를 꿋꿋히 다 쓰고 있는게 신기할 지경..
크기도 작은 크기가 아닌 점보형 사이즈이니까요

아무리 열심히 닦고 세탁해도 암모니아 성분이 전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 냥아치 홍시 공주님은 정확히 캐치하고 또 다시 오줌테러를 하시더라구요
하하하 ... 정말 이 웬수야! 흑흑흑

그러다 처음에 찾게된 것은 x린오프 탈취제였어요 유명하더라구요
곧바로 주문했고 테러하는 모든 곳에 뿌렸죠 하지만 뭐랄까
탈취제의 향이 강해 그 향으로 오줌 냄새를 못맡게 덮어놓은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기대하고 열심히 칙칙뿌리고 닦았더랬죠!

그렇게 뿌리고 닦고 난 뒤 우리의 홍시 공주님은 !
어머나 세상에!!!!! 바로 오줌테러!!!!!!
에라이!!!!!!!!!!!!!!!!!!!!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정말 그땐 울 뻔 했다니까요 ..

그래서 이불은 이제 더이상 희망이 없나 싶어 기존에 쓰던 방수매트 이불 싹 치우고 다 새걸로 사서 교체까지 했어요
오오??? 그런데 몇일동안 오줌 테러가 없더라고요 !!!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이불이 정말 문제였나?! 드디어 해결했나?!

네 역시 ... 홍시는 홍시에요
자고있는 엄마의 옆에서 오줌테러 실시! 발사! 현관문으로 테러 발사!

저는 모든걸 포기했더랬죠 ... 그냥 내가 부지런해지자
열심히 닦고 치우자 라고 생각하며 닦고 청소해도
은은하게 퍼지는 오줌테러의 향은 일상이 되었어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본 페이스북 야옹이신문/고양이뉴스 페이지에서
냥아치 이벤트를 참여하게 됬는데 당첨되어 루틴클리너를
받게 된거죠!!!!!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어요

이거뿌려도 또 오줌테러하는거 아니야? 이것도 냄새로 덮기만 하는거아냐?
이런생각으로 택배를 받았었어요 (바보같았네요 지금생각해보니)

딱 마침 집중적으로 현관문에 테러를 해 닦아도 냄새가 나서
바로 뜯고 뿌려봤어요 근데 우와 !!!!! 그렇게 닦아도 은은하게 퍼지던 냄새가
루틴클리너 칙! 한방으로 냄새가 바로 사라져요
심지어 무향이에요 !!!!! 순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요

확실한 후기를 쓰기 위해 최근들어 유독 현관문 앞 오줌테러가
심했거든요 그래서 루틴클리너로 칙칙 뿌리고 닦고 몇일 더 오줌테러가 없는지 지켜봤답니다
루틴클리너는 독성을 가지고있는 암모니아 성분을 99.9% 없애준다고 하길래
없던 희망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흐흐흐
거기다 무향이라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렇게! 몇일동안 확인을 해 본 결과 !!!! 두구두구두구
오줌테러가 없었습니다 !!!!!!

루틴클리너 정말 사랑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은인이에요
저에게 당첨기회를 주신 페이스북 야옹이신문/고양이뉴스 페이지
관리자들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제 퇴근 후 집 들어갔을 때 좋은 냄새만 날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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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클리너 구매좌표는 아래와 같아요.

현재 휴대용 포함해서 특가판매 중이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routinesell/products/3045524289



13 Comments
10 선이콩콩 04.02 21:31  
진짜 잔향까지 사라져서 좋더라구요!
1 혜민 04.03 13:11  
요즘 집에선 향긋한 냄새와 살아가고있어요 헤헤 행복을 느끼는 봄입니다 ^^
M 블랙캣 04.02 22:03  
엄청 정성스런 후기시네요. 선물 드린 보람이 있어요.
혜민님 환영합니다.
1 혜민 04.03 13:12  
감사합니다 루틴클리너는 저에게 있어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와 다를 바 없어요 ㅠㅠ 정말감사합니다
M 나루코 04.02 23:07  
루틴클리너 신뢰가 확 가네요. 후기가 논문 수준인데요. ㅋㅋㅋ
1 혜민 04.03 13:14  
몇달동안 정말 일하는 내내 고민하고 또 고민할정도로 오줌테러 하는 홍시만큼 저도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 ㅠㅠ 그러다보니 후기에 그동안의 제 감정이 고스란히..ㅋㅋㅋ 논문이라고 할정도는 아닌데 ㅠㅠ 감사합니다!
64 붕장군 04.03 08:14  
이건 거의 간증인데요. 헤민님 후기 짱 멋져요 ㅋㅋㅋㅋㅋㅋ
1 혜민 04.03 13:17  
감사합니다 ^^ 오줌테러엔 루틴클리너만큼 효과 좋은게 없어요 요즘엔 오줌테러 걱정 1도 안하기 때문에 퇴근길 기분이 더 좋아요 헤헤
10 선이콩콩 04.03 22:08  
간증 ㅋㅋㅋㅋㅋ
이 맘 이해할 수 있다는 ㅋㅋㅋ
16 반려동물사진… 04.03 16:01  
글을 보자마자 사버렸습니다.
1 혜민 04.03 18:53  
진짜 추천드려요 !!!!!
6 여울맘 04.04 08:30  
고뉴에서 선물로 보내주셔서 친정엄마도 쓰고 계시고 저도 쓰고 있는데 혜민님의 글을 보고 또 하나 샀어요 ^^
친언니집에 오줌싸개 냥이가 있어서 언니도 포기상태인데 다시 희망을 가지고 써보라고 사서 보냈네요.
친언니에게도 구원자 같은 루틴 클리너가 되어주길 간절히바라면서 주변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드려야 겠어요~
1 혜민 04.05 00:56  
정말 추천드려요 ㅎㅎ 현재 후기글 작성하고 지난 지금까지도 오줌테러가 없어요 최고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