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장수묘 밍키, 장수비결 공개한다


펫과사전, 25세 고양이 '밍키' 장수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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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능 고양이 전문병원에 살고 있는 25살 밍키 


스카이펫파크는 '펫과사전'의 '스타펫터뷰' 코너에 25년이나 건강하게 살고 있는 국내 최장수묘 '밍키'가 출연 장수 비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밍키'는 김재영 태능 고양이 전문병원 원장의 반려묘다.

김재영 원장은 사무실에 출근과 동시에 밍키부터 챙길 정도로 애정이 남다르다. 김원장이 이토록 밍키를 애지중지 하는 이유는 인간 나이로 하면 130살이나 될 정도로 25년이나 장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고양이의 경우 평균 15년, 길고양이의 경우 보통 3-5년 밖에 살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장수다.

밍키가 이처럼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밍키는 스트레스를 덜 받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고양이는 매우 예민한 동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밍키는 음식을 먹는 양도 많지 않아 비만 위험도 낮다. 비만은 고양이 건강에도 안좋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장수 비결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사랑하는 내 반려묘와 함께 오래 생활하고 싶어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수의사도 "사랑하는 나의 고양이와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는 건 행운이다"라며 "밍키가 즐겁고 건강하게 오래 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우종, 김남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펫과사전'은 케이블채널 스카이펫파크 (11월 13일 밤11시)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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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을 뽐내는 25살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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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해서 사료를 잘 먹지만 과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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