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잇....ㅋㅋ

82 강하루맘 7 204 4

얼굴 보기 힘든 하루냥,.

에어컨 바람을 피해   완죠니~~후끈한 방이나 베란다로  나가 버려서 얼굴 보기가 힘들어 지는  하루..

늘 어매랑 숨박꼭질 중..

ㅋㅋ

어제도  하루가 너무 안보여서   어디있나...봤더니

실내 온도 34도가 되는  방안에서 요로고 주무시고 계심요..

ㅋㅋㅋ

22cc038fe45b9cd4c804a80b1d72494d_1534140003_3938.jpg

참말로  천하태평  덥지도 않은지...


22cc038fe45b9cd4c804a80b1d72494d_1534139960_8055.jpg

방문을 열고 들어 갔더니  불빛에 눈이 부셨는지..


"야잇...

어매야  눈부시다냥...

확기냥 막기냥..."


짜증스럽게  발로 눈을 가리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ㅋ

22cc038fe45b9cd4c804a80b1d72494d_1534139972_5842.jpg

거기다가  사진을 찍는데 너무 어두워서 잘 안찍히길래

플래시까지   터뜨렸더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짜증나심..

22cc038fe45b9cd4c804a80b1d72494d_1534139977_6244.jpg
"어매..가만 안두게쒕~

부셔버리겠다아~~~~"


는 무신...



22cc038fe45b9cd4c804a80b1d72494d_1534140208_4657.jpg

분노도  잠시...

곧바로   안드로메다로..

떡실신하심요.

대단허다 우리 하루


22cc038fe45b9cd4c804a80b1d72494d_1534140213_2316.jpg 

불을 키든지 말든지...

플래시를 터뜨리던지 말던지..

ㅋㅋㅋ

정말 하루얼굴 보기 넘 힘들어요...크흡~~

7 Comments
M 나루코 08.13 18:12  
역시 이열치열의 진리를 깨달은 하루냥! 참 잘 자네요.
82 강하루맘 08.17 11:20  
추위도 안타는거이  더위도 안타고  천하무적  하루냥 이다냥~~~~~~~~~~~~~~길생활 하면서  갈고 닦은  체력관리 비법이 있는 건지...크흡....
7 선이콩콩 08.13 20:32  
진짜 대단하네요! 전 동네 수퍼 가는 것도 숨차서 문 닫기 직전에 가는데!
82 강하루맘 08.17 11:20  
집안에서도 잠깐만 움직여도 땀이  뚝뚝도 아니고 줄줄줄 흐르는데  세상  희안한 냥이라는요..ㅎㅎ
63 붕장군 08.14 04:26  
얼굴 가린거 귀여워요. 하루 진짜 대단쓰! 어쩜 저럴까요. 게다가 털이 있는 방석위라니...하루를 볼때마다 덥다옹!ㅋ
82 강하루맘 08.17 11:21  
오늘 새벽도  마이  추워(?) 졌다고...털방석위에 올라가 있더라구요..ㅋㅋㅋ
73 개느님 08.23 14:16  
하루님.. 진짜 짱이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