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하루의 놀라운 변화~

82 강하루맘 5 178 2

씨크하고  냉정하고  크흡..ㅠㅡㅜ  얼음공주인 ....울하루...가

요새 들어 조금씩  조금씩  뭔가  변화하고 있어라~

우후훗~


안기는거 싫어하고   같이  옆에 붙어서  자는거 싫어하고

손타는걸  정말 싫어하는

늘 독립적이였던   울하루가..


이것 좀 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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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 옆으로  살짜기 올라와서

얼굴 마주 보매..

크흡...

감동의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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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같이 자자고 쇼파위로 끌어 올리면  뛰쳐 나가고 

뛰쳐 나가고..

안기만 해도  뛰쳐 나가던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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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그머니 쇼파위로 올라와서는

한단계 한단계..

식빵 자세로  있다가  한쪽 다리를 폈다가  등을  뉘였다가...

슬슬  머리를  팔걸이에 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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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손으로 토닥토닥 해 주면...

아이컨텍 해 주매..

잠을 자더라구요...


" 이게 실화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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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쓰다듬어주면 또 뛰쳐 나갈 줄 알았는데..

그대로   옆에서  잠을 청하는..

이 어매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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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예쁜거.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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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

오래 안아 보기에 도저어언~~~


한번에 발톱 깎기에 도저어언~~


해 보자냥~


우후훗~

5 Comments
63 붕장군 09.29 12:26  
우씨 부럽다(?)..ㅠㅠ 진짜 부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너 이러기냥...
따끈따끈 털복숭이 안고 넘 기분 좋으셨겠어요~~~
하...
몽실이는 언제쯤;;;; ..
82 강하루맘 09.29 12:35  
아..아직....안고 자는건  무리..ㅋㅋ걍 하루가 살짜기 옆에서 안피하고  누워 있는 중,,....아마도  저 상태에서  끌어 안았으면  뛰쳐나갔을 지도 몰라염...넘나 까다로우신  냥님이라..ㅎㅎ몽실인...  아빠 편애에서  언능  벗어날 지어다~~~~ㅎㅎㅎ 딱히 나도  뭐라 할  입장은  아니여라....하루는 아빠야  무릎 위에서도 잔다는.ㅋㅋㅋ
7 선이콩콩 09.29 13:56  
저는 분명 애들이 다 제 이불에 같이 잤는데 숨숨집 사줬더니 각자 집에 가지 저한테 안 와요 ㅠㅜ
밥 달라고 깨울 때만 오네요 ㅠㅜ
M 나루코 09.29 22:05  
이제 냥이로서의 매력이 뿜뿜! 냥스러워지고 있군요.
73 개느님 10.05 15:21  
우아!! 하루가!! 변했어요!! 이러다가 애교만점 개냥이로 변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