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구리가 또!! 방에 들어왔어요.

32 토뚱이 16 912 2
★ 개구리 사진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약간 혐오스러워서;;;  일단 우리 냥이들 사진 감상하시죠!!

 

똑같은 표정, 똑같은 자세! 앞발 양손 꼬옥~ 얌전하게 모으고 찰칵~♥



아깽이는 틈만나면 어미 흑곰이 목덜미와 머리를 핥아줍니다. 새끼때 어미한테 받은 그루밍을 보답하는중^^



저희집 냥이들이 사이가 정말 좋아요~
(뚱보 빼고 -_-;;)




아깽이랑 ㅎㅎ 뚱보~♥
사진상!! 왼쪽 손 , 팔 부분을보면 둘이 검정색 반팔입은것처럼 모양 무늬가  똑같아요~
위치는 다르지만 등에는 흰색 크림이 묻어있는것도 똑같고~



    아깽이 ♡ 어미 흑곰이

        

어쩜 이렇게 햄버거처럼 머리를 차곡차곡 쌓으면서 자는지.. 신기하네요~     
맨 밑에 깔려있는 토끼가 걱정이지만 제일 잘자고있음.. 떡실식 냥

       

극세사 담요보다 토끼 삼촌 깔고자는게 더 따뜻하다옹~


           
  뭉쳐서 자는중~ 단합 최고!!

  
 
이사진은 2년전 본가집에 살때 찍은사진인데요..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토뚱이가 머리가 정말 많이 커지고 뚱뚱해졌네요ㅋㅋ


                   
어제 비오는날.. 또 다시 방에 개구리가 들어왔어요!
누구냐? 넌 -_- 이번엔 청개구리가 아닌 약간 못생기고 큰 개구리네용~
언제 들어왔는지 알수없으나 오늘은 저보다 아깽이가 먼저 개구리를 발견했네요.

아깽이가 장난친다고 앞발로 툭~ 건들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개구리가 저 상태로 있었어요.

죽은건가---?  싶어서 개구리를 쳐다봤는데....
 죽은척 한건지 멀쩡하게 살아있었고 밖으로 돌려보내주었습니다.

16 Comments
7 선이콩콩 11.09 21:50  
개구리 머리 썼네요 ㅋㅋㅋ
32 토뚱이 11.12 05:18  
죽은줄알고 속을뻔 했어여 -_-;; 연기의 신 개구리!! 
7 선이콩콩 11.12 09:19  
바퀴벌레 연기도 대박!
저희 애들 셋이 몰려가니 바로 뒤집데요! 그러다 제가 소독약 뿌리니까 미친듯이 튀어나감!
그러나 곧 다이!
전 소독약이 에프킬라보다 효과적일 줄 몰랐어요
급해서 뿌린 건데...
클로펫이 해충박멸을 할 줄이야...

다른 친구는 화장실 알콜 소독하다가 알콜 드리부었는데 바로 저세상가는 바퀴를 보고 집 안 구석구석 알콜을 두고 수시로 뿌린다고도 하구요~

여튼 개구리가 살아서 다행이에요!
M 나루코 11.09 23:44  
역시 시골이라 이런저런...
32 토뚱이 11.12 05:24  
이 맛에 시골사는거죠ㅋㅋ 시골 너무 좋아요 ^^
63 붕장군 11.10 00:00  
어우 진짜 힐링냥이들이네요.
오손도손 앉아있는 모습 너무 예뻐요.ㅈ
뒤집힌 개구리에 놀라긴했지만ㅋㅋㅋ
그나저나 개구리가 어째 점점 커지는 느낌이..ㅜㅜ 이제 추워지니까 겨울잠자겠죠?
32 토뚱이 11.12 05:28  
어제도 비왔는데 이제 개구리 안보이네요ㅎㅎ 겨울잠 자러 갔나봐요~ 봄에 다시 올듯 ㅎㅎ

진짜 고양이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힐링!!♥♥
집에 티비가 없지만 티비보다 고양이 보고있으면 제일 재밌는 예능프로 같아용!! 가끔 감동적일때도 있구요~
45 끼루 11.10 00:01  
개구리 : 날 키워라 닝겐
32 토뚱이 11.12 05:30  
개구리 키워줄 마음은 있지만 고양이랑 합사 불가 ㅎㅎ
M 블랙캣 11.10 01:19  
다음엔 황소개구리 난입인가요? ㅋㅋ
32 토뚱이 11.12 05:34  
황소개구리ㅋㅋㅋ 빵 터졌네요~ㅋㅋ
7 선이콩콩 11.12 09:21  
황소개구리 진짜 무섭 ㅠㅜ
그건은 정녕 괴물!
종종 악마 개구리 나오는데
그녀석 보면 이해가 된다니까요 ㅜㅜ
82 강하루맘 11.10 18:09  
추위를 피해서  들어오나봐요...우짤...안쓰럽....작은 연못(?)이라도 한쪽 귀퉁이에 만들어 주심이  ㅎㅎㅎㅎ같이  사이좋게  공생 하는걸로
32 토뚱이 11.12 05:49  
연못ㅎㅎㅎ 하루맘님 역시 생각하시는게 엉뚱 귀요미 ㅋㅋ

7 선이콩콩 11.12 09:23  
개구리... 연못보다 습한 풀숲이 더 좋을지도 ㅋㅋㅋ 저희 집 뒷마당 이야기입니다 ㅠㅜ
마당손님들이 어디 산에서
습지생물 씨를 몸에 발라와서
새로운 생태계가 펼쳐졌어요!
73 개느님 11.12 09:55  
우아! 개구리 죽은척 ㅋㅋㅋ 처음보네요 ㅎㅎㅎ 신기해요 ㅎㅎ 햄버거 맨 아래있는 토끼! 토끼야 괜찮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