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쩜 궁디도 글케 예쁘니.

넌 어쩜 궁디도 글케 예쁘니.

5 여울맘 6 180 4

새들이 늘 찾아와 여울이를 불러요.

여울이는 거실에서 늘어져 있다가도 새들이 부르면

누구보다 빠르게 정말 빠르게 창문으로 날아 오른답니다.


근데 여울이 궁디가 왜케 커졌징~

코끼리 한마리가 있네 ㅋㅋㅋㅋ

궁디팡팡갔다가 여울이 왕궁디를 만들었네요 ^^;;

엄마 출근해 있는동안 아빠가 간식을 넘 많이 주는듯요

어쩐지..사료를 남기더라니...-.-;;

친해지기 위한 방법으로 맛난 간식을 택했나봐요.


제 생각엔 간식보단 귀찮게 안하는방법이 더 나을듯 한데 말예요

얼마 남지 않은 아빠의 휴식동안 여울이와 많이 가까워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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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82 강하루맘 01.07 11:03  
훗훗훗...울 하루냥의 왕궁딩이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실까 몰것어라..ㅋㅋㅋㅋ 울하루도 나날나날....덩치와 궁디가 커져 가고 있어요..여울인 간식이라도  먹어서 그렇다지만...간식도 안먹고 물도 안먹고 온니 사료만 먹는 울하루는 왜때문에 자꾸만 덩치가 커져가는걸까나요????ㅎㅎㅎㅎ냥이들이 새를 좋아 하나봐요...울 하루도  베란다에 나가 있다가  까마귀나 까치들이  짹짹 거리면  같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냥냥  거려요.. 새들이 무서운지  몸은  창틀  안으로 반쯤  숨기고..ㅋㅋㅋㅋㅋㅋ
5 여울맘 01.07 11:31  
날이 추워 그런가 여울이도 요즘 잠만 자고 낚시대를 흔들어도 예전만큼 안뛰어댕기네여~
벌써 실증난건지~ 새로운 낚시대를 사야겠어라~
M 나루코 01.07 18:33  
저 뒷모습 보니까 추시계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5 여울맘 01.07 22:53  
앜~~~ㅋㅋㅋㅋ
진짜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있는거보니
정말. 딱추시계네여 정각되면 야~옹하고 알려주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73 개느님 01.08 08:59  
여울이 궁뎅이는 작은 궁뎅인걸요~
5 여울맘 01.08 10:34  
점점 투실투실 궁디가 무거워지는데~~(사실 투실투실해지니 궁디팡팡해줄때 좋아요ㅋㅋ)
냥이는 살이쪄서 뚱냥이가 되어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어떻게 예쁘기만할수있는건지..정말 냥이는 사랑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