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역시나..

신박한  장난감 발견해서   혹시나 하며 주문한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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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훗....

동영상속에  냥님들은  신나게 잘 가지고 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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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창문에 붙여 놓고

냥이들이  운동도 하게 하고 

재미도 느끼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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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짝에도 붙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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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재미지다이...

ㅋㅋㅋ

울하루도 재미나게 가지고 놀아야 하는데..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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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받고   퇴근전까지  요래요래 붙여 놓고

나름 재미지게 놀아 보았다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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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에도  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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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어매야  이건 또  무엇이더냥???"

장난감을 꺼내 놓자마자...

맘에 안드신 하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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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관심 없으시고...

쳐다도 안보시고...

무시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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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으로 슬금슬금  밀어줘  봤으나...

말짱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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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못본척 하매  

스쳐 지나가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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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앱봇 라일리가   더 관심 있어 하는

우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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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로  밀어줘 보고  창문에 붙여도 놔주고..씽크대에도 붙여줘 봤으나,,

근처에도 안가서..


결국 다시  포장 되어서 온 박스 안으로  조용히  퇴청하신 장난감..

이리하여   또하나의 장난감이...썰썰히...사라져 가는그낭.....

헐헐헐


희안하게도 하루가  거들떠도 안 보는  장난감들은 

우리 길냥이들도 거들떠도 안보더라구요.

ㅋㅋㅋ

빌라 주차장  냥이들  있는 곳에,,,하루에게 버림 받은 장난감들을

한두개씩 가져다  놓는데....

길냥이들도  1도 손을 안대 주시니..난감쓰요..

ㅎㅎㅎ






 

8 Comments
73 개느님 01.09 12:03  
저 장난감 엄청 재밌어 보이는데.. 어째 정작 주인님은 1도 관심이 없으실까요!
82 강하루맘 01.09 12:14  
울하루의 관심은 오로지..꿀잠..단잠...쪽잠....늘어진 잠  몰래 숨어 잠...대놓고 잠...시도때도 없이 잠...잠잠잠잠...잠 인가봉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선이콩콩 01.09 12:52  
장난감보다 사고 칠 수 있는 걸 원하는 듯 해요~!
상자에 달걀 잠깐 담아놨는데 옆구리에 뚫린 구멍으로 달그락달그락 달걀 만지느라 선이콩콩 혼이 빠짐!
집사하는 달걀 깨질까봐 혼이 빠짐 ㅠㅜ
82 강하루맘 01.10 11:42  
오호..달걀도  장난을 좋아라 하는 냥님들에겐 최고의  선물이네요..ㅋㅋㅋ 요래요래  앞발로  굴려굴려...~~울하루는  뭐에  관심이 있는지...아직도  모르겠어라..ㅎㅎ 차라리 뭐라도  장난치다가 사고라도 쳐 주면  고맙겠다냥~~ㅎㅎㅎ
3 여울맘 01.09 13:31  
장난감 구매후:
우리 주인님 얼마나 좋아하시려나~ 설마 안좋아 하시면 어쩌지~?
아냐, 새로운장난감이니 그래도 며칠은 좋아해 주실꺼야. 아~ 빨리 쥔님 보여드리고 싶다앙~~
귀여운 모습 사진도 퐝퐝퐝 찍어야지!! 택배야 빨리 도착해다오~~

주인님께 장난감 상납후:
이럴수가!!! 왜 관심도 없는거야!!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내가 열심히 돈벌어 이걸 사고 너를 기쁘게 할 생각에 얼마나 설레였는데!!
너무해T.T 사지말걸T,T 알면서도 난 왜 꼭 사는걸 반복하는것인가..
안살꺼야!! 이제 안사줄꺼야!! 이돈이면 간식이 몇개더냐.. 안사! 안살꺼야 흥! T.T

잠자리에 누워 잠들기 전:
어떤걸 사야 좋아하려나?? 이걸 사볼까? 아냐 저걸 사볼까?
(다시는 안사겠다던 집사는 잠들기 전 또 생각하죠, 냥님들의 시큰둥한 반응을 알면서도 늘 새로운 그 무언가를 찾아 냥님들이 좋아해주길 바라면서 또 사게 되는 ㅋㅋㅋㅋㅋ)

저의 마음을 적어보았어요~
아마 다른 집사님들도 저와같은 마음이시겠죠~?
우리들의 주인님들은 정말 알수가 없어요~
이렇게 하나둘씩 모인 장난감과 숨숨집, 스크래쳐가 보이다보니
고양이집에 얹혀 사는 집사가 됐다는~

냥님들~ 우리 집사들의 마음좀 알아주십시와요~
미친듯이 좋아 죽겠단 표정과 너무나 고맙다는 스킨쉽을 집사들에게 아낌없이 선사해 주소서~~~
82 강하루맘 01.10 11:44  
어맷.....나의 맘을 적어 놓으신 줄...ㅎㅎㅎ...'다시는 안사겠다던 집사는 잠들기 전 또 생각하죠, 냥님들의 시큰둥한 반응을 알면서도 늘 새로운 그 무언가를 찾아 냥님들이 좋아해주길 바라면서 또 사게 되는 ㅋㅋㅋㅋㅋ' ..빙고~~이말이 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울 서방도...여기가  우리 집인지 하루 집인지...점점 하루  물건에  자신의 영역이 좁아져 가고 있다고..투덜투덜...울 하루가 뭔가에 꽂혀서 신나게  짬뿌하고  날뛰는 모습을 한번만이라도 보고 잡다냥~~~ㅎㅎ
M 나루코 01.09 21:49  
역시 이번에도 하루냥은 장난감 개무시. 집사의 마음도 몰라주는 하루냥! ㅋㅋㅋ
82 강하루맘 01.10 11:48  
그래서 어젯밤에  5묘 냥이  집사가 되신  동네  캣맘 온냐네  집에  선물해 주고 왔어라...ㅋㅋㅋㅋ
그집에 냥이들도 다  길냥이들이었는데  뭔가  호기심도 많고  적극적이라..ㅎㅎ 붙여 놓자 마자  몰려와서  손으로 톡톡 건드리고  이리저리 빼보려고 하고...줄서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더라구요...오매 보람찬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