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냥~~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냥~~

83 강하루맘 3 352 4

이눔 이눔  몽이  사진 좀 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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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눔이  아주 걍  핑쿠핑쿠한  입술에...

게슴츠레한  눈빛에..

세상 예쁜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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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  폭 파묻혀서는

골골골골  거리면서 꿀잠을  잔다고..

아고 부롭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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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를 서로  차지 하겠다고  공영이와 온냐 옆자리 다툼도..

ㅋㅋㅋ

저런눔이  길생활을 했었으니..

온냐가 냥줍 안해 주셨음 어쩔뻔 했냐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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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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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밤에는  이눔저눔 주렁주렁...이불 위에서  온냐를 짓누르고들 잔다고  행복한 비명을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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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알아서들 자기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기다려요

정말 신기하게도  누가 갈챠 주는것도 아닌데

나란히 나란히  줄서서  먹을때도 있고..

정말 신기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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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강쥐할매는  욜심히 돌아 댕기매  느그들 밥이 내밥이고 

내밥도 내밥이다...를 외치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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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심한   하얀 냥이  '꼬미'도  얼마 전부터는 슬금슬금  나와서  앞에서  저러고 있네요...

얼굴 한번  보려면 숨숨집  깊숙한 곳에 숨어 있어서  늘 궁디만 보다 오곤 했는데

이젠  움찔움찔   무서워하긴 해도

조용히 나와서  얼굴 보여 주고 눈도 마주쳐 주고 해요..

귀요미..

이집안에  유일한  여자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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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문제는 요눔 쿤이 아저씨...

온냐네 1빠로   들어와서는 반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아직도  손도 못대는 냥이..

구내염이 너무 심했어서  전발치 다 하고   완치  되기까지 6개월 소요...

그동안에  병원에 데려 가려고  이동장에 넣을때 마다  전쟁통을 치뤗었는데  


아마도...그게  트라우마로 남았나 봐요...

절대  사람  있음  밖으로 안나와요...


헐헐헐..

미안하다 쿤이야....

그래도   아야야 한건 다 나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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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쁜 공영이...

하트 인형  소중히 감싸 안고..

청순미 뿜뿜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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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공영이가   온냐네 들어와서 이 아즈매는 정말 행복하다이..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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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는 갠적으로 공영이가 맘에 드는지  앞에서 알짱 거리는데

무뚝뚝하고  멍충미 충만한 공영인   눈치도 없어라..어린 여동생한테 방망이나  날리고  뒷통수 치기나 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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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온냐네  가서  애들이랑  한시간씩 놀아 주다 집에 오는데...


힐링 힐링 이런 힐링이   없어라..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냥~~


오늘도  쒼나게 놀아 주다 와야겠다냥~~~



3 Comments
10 선이콩콩 02.18 20:16  
사진들이 전부 소장각!
폰카가 맞는감뇨?!
M 나루코 02.18 21:27  
공영이 걱정 안 해도 되고, 도리어 같이 놀기까지 하다니 꿈같은 일 같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집이네요.
6 여울맘 02.19 08:56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네요~
보들보들 포근한 이불과 배게틈에 몸을 쏘옥 넣고 꿈나라로 빠져드는 몽이 옆에
저도 비집고 들어가 한잠 늘어지게 자고 싶어요~
오늘은 날씨가 후적후적하니 비가 섞인 눈이 오고 있어요 ㅠ,ㅠ
비도 오고 눈도 적당히 와줘야 농사지으시는 우리 농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인걸 알면서도
길 아이들 생각함 비도 눈도 안내리면 참 좋겄어라..
온냐분을 만나 따땃한 집에서 맛난거 먹으며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 느그들 정말 복받았다~
싸우지 말고 건강하게 아주아주 건강하게 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