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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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따뜻한 햇살이 창안으로 가득 들어오고 있어요~


이 따뜻한 햇살이 좀더 가까이, 좀더 빨리 올 수 있기를..

그리고 봄이 오면 잠시 천천히 시간이 멈춘듯..

그렇게 흘러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길 아이들 모두 추위에 얼었던 몸을 녹이고..

따뜻한 햇살아래서 겨울내내 젖었던 몸을 말릴수 있도록..


봄은 좀더 성큼 다가오기를..

그리고 다가온 봄은 천천히 지나가 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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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M 블랙캣 02.28 16:13  
올 겨울은 그리 춥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5 여울맘 02.28 16:30  
눈도 비도 많이 오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어요~
밥을 주는 캣맘 캣대디들도,밥을 먹으러 오는 아이들도 그나마 편했던 올 겨울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있으니 아이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을때쯤 우리 캣맘, 캣대디들은 또 여름을 대비해야겠지요~
장마철 비와 태풍을 대비한 급식소 준비를 해야 할텐데 캣맘, 캣대디들은 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져 남은 겨울도 무사히 올 여름도 무사히, 늘 언제나 무사히 아무일 없이 잘 견뎌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9 선이콩콩 02.28 19:04  
저희 애들도 봄이라고 마당에서 놀고 싶어해요!
5 여울맘 03.02 10:20  
날이좋아 그런지 여울이도 유난히 창가에 앉아있는시간이 많아졌어요~ 가끔은 그런여울이를보며 집안에만 갇혀있어 답답하진않을까 안쓰러울때도 있어요~ 짠하기도하고 강아지들처럼 산책을 즐길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들고요~ 좁은집에서 좀더나은 환경을 어찌만들어볼까 궁리중인데 답이 안나오네요~^^;;
M 나루코 02.28 21:49  
지금은 창가의 햇살이 정말 따뜻하고 좋죠. 바깥 구경도 하고,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5 여울맘 03.02 10:24  
창문으로보이는 작은축구장이 있어요~
아이들이 공놀이도 하고 새들도 많이 찾아오니 볼거리가 많네요^^
9 선이콩콩 03.02 23:55  
볼거리 많은 안 나가도 괜찮더라구요! 선이는 마당에 예전 길친구들이 오니까 친구 보러 나가고 싶어해요!
막 같이 뛰고 들어서 기절하듯 잠듭니다 ㅋㅋㅋ
63 붕장군 03.05 07:27  
바깥세상 좋아보인다냥~~♡ 여울이 모습에 봄의 갬성이 묻어나네용ㅋ
5 여울맘 03.05 08:56  
이날따라 분위기 잡고 있더라고요~
괜히 집사는 이런 모습에 답답한걸까 안쓰럽고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여울이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82 강하루맘 03.05 17:54  
울하루도  요새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베란다 중문  열어 달라고,,,,열어 주면 베란다에 나가서  베란다 창문도 열어 달라고  냥냥..창문을 열어 주면 한참을 밖을 내다 보다가  들어온다요,,  작년같은 혹독한 추위가  없어서  다행이었쥬.....작년엔 정말 추웠어서  이번엔  핫팩을  두배로  준비해 놨는데...핫팩이  반이상  더 남았어라...어쩔.....헐헐헐...
5 여울맘 03.06 09:18  
저도 핫팩이 반이상이 남았네요 T.T
아까워서 저는 쓰지도못하고 길아이들만 챙겨줬는데
반이상이 남아버려서 요즘은 저도 하나씩 챙겨 사무실서 쓰고 있어라~ ^^
핫팩이있어 그래도 우리 아이들 그나마 물 한목음이라도 먹일 수 있었던거 같아요~
누가 이런걸 만들 생각을 했는지 정말이지 칭찬 궁디팡팡 해줘야 하는데.
올겨울이 그리 춥지 않아 여름엔 또 얼마나 더 더울라나 벌써 걱정이 앞서요.
개미들과의 전쟁, 더위와의 전쟁! 또다른 전쟁이 시작되겠구만요
여름이 다가올꺼니 이제 아이스팩을 사야할랑가요 ^^
82 강하루맘 03.06 11:01  
여름엔  더위도 더위지만.....개미와 해충과의 전쟁이라요.....봄 여름 가을 필수품은 ...'신기패'라고..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8B%A0%EA%B8%B0%ED%8C%A8&frm=NVSCPRO요기 링크 걸어 드렸어라.....이거이 냥이들한테  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전 해마다 이걸로 개미들을 못 들러 붙게 하고...여자들 머리 묶는 노란 고무줄로  그릇들을 ,,,여러겹  칭칭 감아 놓음 개미들이  사료속까지 올라가지 못하더라구요.....대신 햇빛이 작렬이라...노란 고무줄들이 금새  녹아 버리거나  삭아  버린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문방구에 가면  한주먹씩  저렴하니 팔고 있어서  언제든  리필 가능요..ㅎㅎ이젠  슬슬 개미들과의 전쟁 선포라요...헐헐헐....
5 여울맘 03.06 11:14  
오오~ 정말 꼭 필요한 정보를~~너무나 감사감사합니다.
급식소 다리에 고무줄이 몇개씩 감겨 있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미리미리 공부좀 많이 해야겠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