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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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82 강하루맘 17 218 4

하루는  집에 온  이후...일상으로 돌아와  늘 그랬던것 처럼

지내고 있네요..

붕장군님이  보내 주신 사료로   뷔페식당을  차리고

뭐라도   좀 먹으라고  늘어놔  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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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에  하루가 당황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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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골라서  입맛에  맞는것  좀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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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야 하나  고민중...


어느날...

스스로  안먹는 날이 오면  강급도 생각해 놔야 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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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보다가  처음으로 나인케어사료를  좀  먹었어요...

몇알이긴 했지만..

약을 먹어야 하니..다행이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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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맛있게 생겼는데

무슨 기준으로 골라서  드시는건지..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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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먹는소리가  교향곡처럼 들리는..

얼마만에  사각사각  먹는 소리를 듣는건지..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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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엔..웰츠 사료를  조금  드시고...

여전히  그 이후엔  식음을 전폐..

뭐라도 좀 드시라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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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없이   고요하고  조용하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어라..

하루는  여전히  씨크하지만  엄마 바라기로  ....


퇴근 하고 들어가면  기운이  없는지 쇼파에  누워서  인사해 주지만..

여전히 곱고 예쁜 얼굴로......

ㅠㅠㅠㅠ


하루야  기다려..엄마가 칼퇴근하고  집에 갈께...

오늘 저녁엔  뭐라도  좀  먹어보자..


붕장군님이 캣페어에서  받아 오신 사료들을  더 다양하게 보내 주시겠다고..

정말  고마와라...

ㅠㅡㅠ,,,



17 Comments
M 블랙캣 04.01 16:40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씻은듯이 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82 강하루맘 04.03 16:41  
그러게요...아직도 뭔가 꿈을 꾼것 같은  기분이라....
6 여울맘 04.01 17:41  
그래요~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짓말처럼 싹 나았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힘드실 하루맘님께 붕장군님 너무나 큰 힘이 되어 주시고 계시네요~
붕장군님 너무나 감사하네요~ 하루맘님 기운 내시길 바래요~
그래야 하루도 이겨낼 수 있을꺼예요~
82 강하루맘 04.03 16:42  
울하루는 여전히  밥만 안먹을 뿐이지  변함없이 씨크하고  조심조심  행동하고  어매를  매 순간 스토킹하고  지내고 있어라..뭔가라도 잘 먹어서  기력을 되찾았음 좋겠어라..
30 귀욤토비야 04.01 20:36  
하루야
그렇게 한입 한입
맛있게 냠냠 꿀꺽해서 얼른 기운나야해
엄마마음 아프게 하지말자
알앗찌?
오늘도 힘내길...
82 강하루맘 04.03 16:43  
울하루 화이팅~오늘부터  강급 시도해 보려구요  너무  안먹어서...사람이나  냥이나 다 밥심이니.....아자아자~~
M 나루코 04.01 21:23  
정말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사료 먹는 소리 정말 아름답죠.
82 강하루맘 04.03 16:45  
퇴원해서  지금껏 사료 10알도  못먹었어라...오늘 부터는 갈아서  주사기로 강급 들어 가려구요...사료 씹을때떄  입안이  아픈건지  뭔지,,,,뭔가  혓바닥도 힘이  없고  흡입을  잘 못하는거 같더라구요....강급만이 살길이다~~~
64 붕장군 04.01 21:44  
귀여운 하루♡ 식욕부진 노노해! ㅜㅜㅜ
입맛없어도 악착같이 사료랑 물이랑 잘 먹어서 기운차리길!
이모미가 또
하루 입맛 잡아줄만한 사료 모으고 있을께!!
82 강하루맘 04.03 16:46  
붕장군님 덕분에 어제는 뷔페2  상차림으로  몇알이라도  먹었네요....역시 울하루의 은인..ㅎㅎ 오늘은  각각  사료들  갈아서  강급 들어 간다냥...ㅎㅎ
10 선이콩콩 04.01 23:10  
하루야, 먹는 게 힘이야!
82 강하루맘 04.03 16:47  
암요암요...먹는게 남는거  뭐든  밥심이거늘....잘 먹어야 한다요 하루야~~
10 선이콩콩 04.03 22:07  
하루 등이 참 넓어보이는게 이렇게 듬직하게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사랑해주고 있었구나 싶어요!
46 끼루 04.01 23:29  
하루야 잘먹고 아프지말자
82 강하루맘 04.03 16:48  
변함없이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는  하루를 보고 있음  울 하루가 아픈게 맞는건가  싶기도 해요....어쩜 그렇게  아픈 티를 안낼까요...
60 롱이차미누나 04.02 02:13  
하루야 뭐든 잘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
82 강하루맘 04.03 16:48  
먹는게  힘든건지  잘  못 먹어서  오늘부터  사료 갈아서 북엇국에  말아서  강급 들어 가려구 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