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술래잡기..ㅎㅎ

오늘도 술래잡기..ㅎㅎ

83 강하루맘 8 201 4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루와  술래잡기  전쟁이..

ㅋㅋㅋ

캡슐 따서 숟가락에  부어 놓고 따순물로  녹이는  소리만 들려도  바로  도망...

이젠 아주 서로 요령이 생겨서 한번 먹이려면


이리저리 요리조리  도망가는 하루  도망가는 하루 따라 다니며  먹이는 어매  ......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424_0305.jpg

모든 방문  닫음..

ㅋㅋㅋ

한번 숨어들어가면  찾느라 고생..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433_651.jpg 


도주로를 차단하려고  모든 방문도 다 닫고....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493_0862.jpg 


키튼타워 속으로 들어가면  빼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키튼 타워  입구도 봉쇄...

모든걸 완벽하게  차단하고 나면


이제  슬슬  도망  가는 하루를  따라 다니면서 뒷쪽을 공략...

강급에  들어가 하는데  ........


헐헐헐


오늘 아침엔 모든 준비 완료 후 아무리 찾아도  하루가 안보여서 

출근해야 하는데  ㅡ,.ㅡ;;;;;;;;;;;;;;;;;;;;;;

이눔슁퀴...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531_3331.jpg

살짝 열려 있던  장농 문을 열고

떡하니 들어가서  숨어있는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536_8292.jpg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숨박꼭질 중..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541_1496.jpg

강급  안당하겠다는 저 결연한 의지의 눈빛...


훗~~~~훗~~훗~~

그렇다고 포기할  머매가 아니거늘..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548_1061.jpg

이젠 장롱문도  완벽  봉쇄해야 할듯..

출근시간에  이게 뭔일인지...

이눔슁퀴...

어매  지각한다이..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553_1766.jpg


aa07a658f6825dc87f4a5f368cdfb27b_1557365557_8908.jpg 


닭도  아니고..

못본척 고개 돌리는 하루냔...


자기 눈에만 안보이면  되는거시냥???

ㅋㅋㅋㅋ


한참을 찾다보니..요래요래 ..

아놔...


점점  실갱이가   눌어서  아침 출근시간이  넘나 빠듯하다이..

ㅠㅡㅠ



전략을 다시 짜야 할랑가봉가..

ㅎㅎㅎㅎ


......이거슨 두뇌싸움인가???  걍 몸싸움 인가????....

ㅋㅋㅋㅋ




8 Comments
7 여울맘 05.09 11:17  
하루 스스로 먹는 양은 조금 더 나아졌나요? 몇알이라도 스스로 먹으려 하는 모습에 지난번 정말 기뻤는데..
정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모를만큼 입맛이 돌아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야~ 엄마 이겨 뭐할꼬~ 이뿌구 착한 하루가 엄마한테 져 주라~
엄마가 주는 죽 착하게 자알 먹고해야 엄마 출근했다가 빨리 오시지~
착한 하루 엄마한테 져 주라~ 응~?
83 강하루맘 05.09 11:39  
건사료도  그릇에  놔주고  출근 하는데..퇴근해서 가보면  조금은 먹은  흔적이  보여라..ㅎㅎ  너무조금 이라    그것만으로는  영양이  충분치 못할것 같아서  사료갈아 북엇국에  섞어서  하루  2번씩  먹이고 있다요...하루 3-4번이었는데  많이  줄었쥬..ㅎㅎㅎㅎ  하루냥이  꼼수만  늘어서  걱정이다냥..ㅋㅋㅋㅋ그래도 배가 고프면  은근슬쩍  냥냥 거려요  맘마 달라고  그러면서도 막상  먹을때 되면 저렇게  도망 다니는  오묘한  냥이..ㅋㅋㅋ
M 나루코 05.10 08:05  
머리와 몸을 같이 움직여야 하는 아주 힘든 싸움인 것 같습니다. 강급을 원치 않는다면 제발 잘 드시길...
83 강하루맘 05.10 10:31  
그니까요..스스로  좀 먹었음 좋겠어요...ㅠㅡㅠ 저렇게  싫어 하면서도  배가  고프면  옆에서  밥달라고  냥냥  거리고...밥 주려고 준비하고 있음  또 도망가서 숨고....입맛 돌아오게  약에  붕장군님이 보내 주신  유산균과  지니 작가님이 보내 준 엑티 베이트  병원서  받아 온 신장약 ... 다  섞어서  하루 두번씩  주고 있는데...입맛이  아직 안돌아 오나봐요...언제쯤 스스로  먹는 날이 올랑가....어여어여  돌아와라  울하루  입맛아~~~~~
73 개느님 05.15 10:51  
하루 입맛이여! 돌아오라 돌아오라!!
83 강하루맘 05.15 11:13  
그래도  요즘엔  건사료를 조금씩은  먹는다는요....너무 조금 먹어서 영양보층은    안될 정도라...강급도  필수로  해줘야 하지만...점점  더 건사료 먹는 양이  늘어났음 좋겠어라..ㅎㅎㅎ
3 명희43세레… 05.15 19:30  
잘먹어야될텐데ㅎㅎ
83 강하루맘 05.17 12:16  
먹는건 어매를 닮아야  아파도  식성은  그대로  남아 있거늘...아예 식음을 전폐해 버리니....잘  무야  건강 되찾는다냥....하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