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풍선을 올리나??ㅋㅋ

누구를 위해 풍선을 올리나??ㅋㅋ

83 강하루맘 10 335 5

친구들과  계획끝에  파자마 파티라는 걸   하겠다고   

마침 이사도 했고  겸사겸사  우리 집에서  하기로 했는데

여기저기 검색해서 저렴하게   꾸밀 재료들도  사고

블링블링  하게 풍선이랑  빤짝이  커텐도 붙이려 했는데 ...


아뿔싸~~~


울집엔  하루냥이..고냥이님이  계셨었던 것이 었다이...

ㅋㅋㅋ

냥이들이  그리도  좋아라 하는  주렁주렁 대롱대롱  길다란  리본 끈들과  알록이 달록이   풍선에   흔들흔들 모빌 등등...


얌전 하기만 했던  하루가  풍선을 불고  리본 끈을  묶으려고 하자마자 

그때부터  광분쓰....

ㅋㅋㅋ

풍선을 발로  드리블  하질 않나   묶을  리본끈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ㅡ,ㅜ;;;;;;;;;;;;;;;;


세상 깜놀...


심지어는  베란다쪽 창문에 다  설치를 해야 하는데   거기는 울 하루존...

캣타워가 우뚝 솟아 있다지요..

ㅋㅋㅋ


미리 꾸며 놓고 친구들  맞이 하려고 했던 계획을  철수..

집에 오는 친구들이랑 둘러 앉아서  같이  불고 묶고   꾸미는걸로  계획 수정,,,


그나저나   캣타워 멀찍하게  5개 정도 어젯밤에   붙여 놨는데...넘 불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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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보니  하루가  저러고  풍선들과 모빌을 노리고 있는  장면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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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30분쯤  깨어서 보니     울 하루가   저러고 있었다는요..

눈에서 레이져를 뿜으매....


밤새 저러고 있었나봉가..


퇴근하고 갔는데  그나마 5개  달아 놨던거  다  터뜨려 놨음 어쩔...

ㅋㅋㅋㅋ

그전에  별로 이런 저런 일들에 관심이 없었던 울하루 였는데.......


아주 회춘 하셨다냥...


겨우 저렇게  풍선 5개 불어  천장에  붙이는 동안에 ....

풍선 잡겠다고 널뛰는 하루에게 핥큄을  당해  피를 봤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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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요래요래  꾸며놓고 서프라이쥬  하고 싶었다는건 ....

비...비밀....크흡..




10 Comments
M 나루코 08.03 11:48  
하루냥이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네요. 점점 냥이 다워지는데요. 회춘 맞는 것 같습니다.
83 강하루맘 08.05 10:38  
ㅇㅇ 맞아요  확실히  활동량도  많아지고  활발해 지고  호기심도 넘쳐 나고..  집안 분위기에 따라서 냥님들도 많이 바뀌나봉가....친구들이랑  얼마나  잘 놀아 주시던지.ㅋㅋ 다음날 오후부터  피곤해서  떡실신...ㅋㅋㅋ
64 붕장군 08.04 10:28  
냐ㅋㅋㅋㅋ 하루의 1회용 사냥감이 되어부렸네요. 꽤 높고 멀리 달았는데 다 터지다니..ㅋㅋㅋㅋ 풍선이 안무서운 용감한 하루! 결국. 풍선없는 파자마파뤼를 하신건가요...;;;;;
83 강하루맘 08.05 10:40  
ㅋㅋ  캣타워 근처에  달아 놓음 다 떠뜨릴까봐  멀찍이  이미 불어 놓은건 어쩔 수 없어서  달아  놨는데  저렇게  밤새 노려 보고 있었다는요..ㅋㅋㅋ그나마 다행인지  어쩐지..ㅋㅋ 울하루가 쫄보라...풍선줄에  관심이  있다가도 풍선이 같이 따라서 떨어지니까  깜놀....기겁을 해서는..ㅋㅋㅋ멀찍이서만 노려 보다  끝냈어라..ㅎㅎㅎ
8 여울맘 08.05 10:22  
하루에게도 이런면이 있었단 말이죠~?
하루가 날로날로 놀라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라~ ㅋㅋㅋㅋ
날로 날로 하루의 모습이 기대됩니다요~
하루야 옴마미 파자마 파티는 어땠는가 야그좀 해주라~
83 강하루맘 08.05 10:49  
옴마미  파자마 파티에  주인공이 하루가 되었었다는건  안비밀이라요..ㅋㅋㅋㅋ그리 늘어져 잠만 자는 잠보 하루냥이가 잠도 안자고 친구들과 같이 새벽까지  놀고  또 놀고...울하루가 관종인건 알았는데ㅋㅋㅋ  친구들이 관심 가져 주니까  얼마나 열심히 접대 하고 다니시던지..웃겨서  죽는 줄..ㅋㅋ 잠도 안자고 새벽까지  같이  있다가  캣타워 위로 올라가서  자더라구요..졸려서  버티다  잠들기 전까지도 우리들 노는거 지켜 보다가..ㅋㅋㅋㅋㅋ웃긴  하루냥..
8 여울맘 08.05 10:55  
ㅍㅎㅎㅎㅎㅎㅎㅎㅎ 하루가 손님맞이 지대로 해드렸구만요~
이날만큼은 하루가 인기스타였겠어요~ 북작북작 간만에 하루도 신났겠어라~ ㅋㅋㅋㅋㅋ
83 강하루맘 08.05 15:40  
정말  기분이 좋았는지  새벽까지도  자지 않고  왔다 갔다 하면서  친구들 옆에서 알짱알짱...등보이고 누웠다가  냥냥 거렸다가  친구들이  귀엽다고  꺅꺅  거리니까 더  의기 냥냥 해서는..ㅋㅋㅋ강쥐 키우는 친구는  감히 냥님을 안아 보고 싶다고  졸졸 쫓아 다니다  하루냥의  쟈가움에  포기.ㅋㅋ나도  10초이상 안지 못하는데  감휘..겁도 없이  ㅋㅋㅋ
73 개느님 08.07 13:58  
하루가!! 드디어!! 완전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만났군요!!!
83 강하루맘 08.08 17:28  
그 순간뿐...ㅋㅋㅋ 이젠 시간이  지나서  천장에서 떨어져서 바닥에 마구 나뒹굴고 있음에도 관심이 1도 없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