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삿밥 먹으러 왔나?

M 나루코 4 91 3

제삿밥 먹으러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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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는 동안 열심히 곡을 하더니, 안 가고 밥 달라고 하는 처음 보는 시골냥이.

같이 제사 지낼 뻔...

꽃냥꽃냥(이화상점)에서 받은 수제 간식을 가지고 못 간게 후회 됨.


4 Comments
45 끼루 04.21 09:01  
옛날엔 일부러 맛깔나게 우는(?!) 사람을 고용하기도 했대요
저 냥이가 그걸 어찌안거죠 ㅋㅋㅋㅋ
M 나루코 04.21 21:49  
한발 한발 다가오다가 마루에 오르려나 혼남. 음식 냄새가 좋았나봐요.
81 강하루맘 04.21 11:32  
열심히 일한 냥이야~~~맛나게  먹거라..ㅎㅎ
M 나루코 04.21 21:50  
처음에 열심히 먹더니 사료를 남기고 다시 밥 달라고...고기가 먹고 싶었나봐요. 다 양념 된 거라 고기는 주지 못했습니다. 회사 냉장고에 있는 수제 간식이 자꾸 생각이 나고,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