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이의 기쁨의 세레머니

8일동안  창고에 갇혀 있다가  구조된  울공영이...

구조된지 1일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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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반갑다고 

 냥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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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공영이의  재롱(?)을   묵묵하게  뒤에서 지켜봐 주는 

우리구역  의리냥  젖소..


역시  장고 쥬니어와 젖소는 의리냥이었어라..


공영이가 안보이기 시작한   그날 부터  

원래  지내던 우리 주차장엔  발도 안들이고 계속해서

공영이가  갇혀있던 한블럭 윗쪽   빌라  주위에서  맴돌며 

우리주차장 쪽으로는 밥도 안먹으러 왔던....


그것도 모르고  난


공영이 안보이는데 너희들은 왜  둘만  같이 있느냐..

공영인 따 시켜서  쫓겨난거 아니냐  등등

많이  서운해 했었다는요...

ㅠㅡㅠ


그런 오해를 받으면서도   묵묵하게 

공영이  주위를 지키고 있었던거라니...

공영이가  거기에 갇혀 있다고  알려주고 있었던건데...

.....

이  속좁고 모자란 닝겐 아즈마이를   용서해 달라냥...

기특한  냥이들...너희들이 최고다냥..

맛난거 많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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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고문관 냥이 공영이라..

다른 냥이들은 공영이랑 어울려 주지를 않아서

늘 외로워 하는 공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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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와 장고 쥬니어가 그나마  주차장에다   공영이를 받아  들여줘서

살갑게  챙겨 주지는  않았지만..


공영이 실종 사건을 겪고 보니

젖소와 장고 쥬니어도  공영이를  츤데레처럼 은근  챙기고 있었나봉가...

착한것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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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몸이 된  기쁨의  세레머니가 끝도 없이

뒹굴뒹굴....

눈만 마주치면  뒹구르르  뒹구르르~~


이렇게 순딩이에 사랑스런 냥이가


집에서 사랑 받으며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나....


크흡

5 Comments
63 붕장군 05.16 12:45  
젖소와 장쥬가 묵묵히 지켜봐주고 있는 거였다니.. ㅠㅁㅠ;;;;;; 아우.. 암튼 3냥이들 무사한 모습 보니까 다행, 또 다행이에요~~
82 강하루맘 05.16 14:10  
ㅇㅇ  항상  장고쥬니어랑 둘이만 붙어 다니고  공영이가 따라 가려고 하면 떼놓고 자기들 끼리만 다니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  그래도 알게 모르게  신경을 항상 써주고 있었나봉가...기특한거  셋이 같이 있는 모습 보니까  완전 흐믓하다는요...
73 개느님 05.16 15:16  
츤데레~~!! 곁에서 보고 있었다니 ㅠㅠ 셋이 사이좋게 잘 지내자! 얘들아!!!
32 토뚱이 05.16 16:46  
맞아용!! 고양이들하고 말은 안통하지만 눈빛이나 울음소리 행동을보면 사람에게 뭔가  말하려는.... 알려주려는게 느껴져요...

착한 냐옹이들ㅜ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좋고 짠하기도하고 ...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하루맘님도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M 나루코 05.17 07:54  
참 재미난 관계네요. 매일 보니 정이 드나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