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 굳건한 젖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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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길냥이 사진을 참 많이 촬영해서 보내주시는데요.

불효한 저는 그 사진을 홀로만 감상하는 편입니다.


이 녀석은 저희 엄마가 최근들어 자주 만나는 아이인데,

밥을 잘먹고 다니는지 자세가 곧고 성격도 쾌활하다며 예뻐하시더라구요.


하지가 지나고 여름비까지 내려 무더운 여름의 문이 활짝 열린 뜨거운 날씨에

배고픔을 달래줄 밥과 시원한 물을 어렵지않게 구할수있는 매일이 되길 바라며..


6 Comments
M 나루코 06.27 08:05  
정말 깨끗하고 예쁘게 생겼네요. 당당함도 보이고...
21 삼색이 06.27 11:08  
주변에서 많이 챙겨주는 아이라고 엄마에게 전해들었습니다.
그분들께 제가 다 감사한마음...♡
좋은 분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M 블랙캣 06.27 09:53  
어머니께서 길냥이 사진도 찍고 돌보시는군요.
모전여전이었군요.
21 삼색이 06.27 11:09  
매일같이 캔을 들고 다니실정도로,
저보다 길냥이들을 더 잘보살피세요ㅋㅋ
처음 고양이와 함께 살던 그날을 생각하면
완전 달라지신 저희 어머니 ♥ㅋㅋㅋ 자랑입니다^^
63 붕장군 06.27 15:23  
넘넘 멋지신 어머님이네요...
젖소냥이가 나름 당당히 미양미양! 우는거죠? ㅋ
케어 잘 받는 몸인것 같아요. ㅋ
21 삼색이 06.28 01:14  
훈훈한 분들이 있는 동네인가봐요 ㅋㅋ
네 ㅋㅋㅋ 꼬리도 하늘높이 치켜올리고
당당하게 걸어다니는데 반해버리셨다는
저희 어머님의 후일담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