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이눔..ㅎㅎ

세상  골골 거리는 소리가   탱크 지나가는 소리처럼...

손만 가져가면 골골골골....


첨으로  안고  자연스럽게 발톱도 깎아봤어라...

어쩜 요런 신세계가 다 있다냥...


하악질도  안하고 발도 안빼고... 발톱도 안세우고...

몰랑몰랑..안겨서는 열발가락을 다 내어 주는..


언니네 집에서 지내는 냥이 쿤이와  다른 애기냥이랑은 아직  어울리지 못하는데..

아니지  기존에 있던 두마리가  다 숨어 버리는..

ㅋㅋㅋㅋ


혼자  자기 세상 만난것처럼  신나게  놀아 제낀다고..

온갖  놀이기구 다 가지고 놀고   화장실 모래  헤집어 놓고


정말  잘 지내고 있다네요..

ㅎㅎㅎ

길에서  험한꼴도 많이 당했을텐데.....

해맑고   명랑해 보여서  다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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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떡하니   언니 베개에 머리 얹고  떡실신...

정말  인형같은  냥이...


손만  닿음   골골골~~~

얼굴도 쪼매난게 정말  인형같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에게서 못받는  애교와   깨발랄함을

ㅋㅋㅋ

언니네 집에와서  풀고 있어라..


하루야 미안해~~~~~


ㅎㅎㅎㅎㅎ


********첫번째  영상  귀에 대고 들으시면 탱크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요...그릉그릉그릉~~~~~~

                                                   세상  귀연것..*********************
 

6 Comments
63 붕장군 09.12 12:47  
우와.. 고양이 성격 정말 냥바냥이라고 세상 애교냥이네요. 홀딱 반하시겠어요. ㅋㅋㅋ
주변 걱정은 많건만.. 진짜 능청스럽고 편안한 아기네요. ㅜ0ㅜ..
힘든환경 이시지만.. 아무튼 구조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름도 지어야 하지 않을까요? ㅋ
82 강하루맘 09.13 10:24  
어제  설사를 해서 병원에  댕겨 왔는데  이동장을  열어 놓으니까 알아서 쏙 들어가 앉아 있는..ㅎㅎ귀연것..  차는 안타봤는지  가는 동안 멀미 때문에  냥냥냥 울어 대기는 했는데...만져 주면 금방 뚝 그치고...세상  온순한  아기냥이네요....병원서 5개월정도 된것 같다고 아직 유치가 있고....기생충이나  전염병은  음성이라고 하셔서 안심...같이  지내는  냥이 두마리와 강쥐가  은근 걱정 이었거든요...아직 애기냥이는 3차 접종 받은지 얼마 안지나서..이제  이 아이를 어째야 하나  중성화 해줘야 하는 시기인디....애기냥이는  암컷이라  ..참말로  걱정이네요
5 선이콩콩 09.12 17:48  
세상 이쁜 녀석이네요!
82 강하루맘 09.13 10:25  
이..이런 냥이가 말로만 듣던  개..개냥이....헐헐헐..정말  어디를 가도 사랑받고도 남을  냥이....
M 나루코 09.13 07:50  
냥이가 개처럼 짖는 줄 았았습니다. 댕댕이가 있었다는 사실은 순간 잊고...정말 깨발랄 애교 만땅이네요. 그래도 하루냥은 하루냥대로 멋짐.
82 강하루맘 09.13 10:26  
우리 하루냔은 너무나  씨크하셔서..착하긴 엄청 착한데..ㅎㅎㅎ  내 생전에 이런 개냥이를 마주하게 될 줄이야..ㅎㅎ  그나저나  이 온냐네 집은 이제 어찌해야 할지..세상 걱정이라는요..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