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두식이..ㅎㅎ

82 강하루맘 3 194 2

이번엔 두식이가  대놓고  선물을  주네요..

ㅋㅋㅋ


저번엔  통실한 쥐돌이를 선물 받았는데..

아직도 누가   보내 준건지  모르겠는..

ㅎㅎㅎ

그제는  저녁에  냥이들 밥자리 돌고 있는데..

어디선가  앵앵앵~~소리가

얼굴 큰 얼큰이  숫컷 두식이지만  목소리는 정말  앵앵 거린다는게 함정입죠..

ㅋㅋㅋㅋ


요래요래  자기 좀 쳐다 보라며 앉아서  앵앵  거리길래..

왜그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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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벌레 한마리를  잡아다 놓고  선물인양..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쳐다 보더라구요..

ㅋㅋㅋㅋ

 "옛다 오다가 주웠다...받아랏"

요래요래~~


귀여운 두식이..

이번 겨울도   잘  버텨내거라~~

밥자리 잘 찾아 오고~~~

3 Comments
M 나루코 09.17 22:12  
역시 사냥 못하는 인간을 위한 배려! 고마운 냥님의 선물.
7 선이콩콩 09.24 00:10  
배려지만 무섭다는 ㅠㅜ
7 선이콩콩 09.24 00:09  
전 며칠 두통으로 앓아누웠더니 선이가 좌우 콩콩을 데리고 의기양양하게 이불로 다가와선...
새끼손가락 두마디만한 쥐를 놓아주고 갔다는 -0-
중간에 일어나서 이불에 놨지 아님 예전처럼 제 입에 직접 넣어주려했을거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