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얼음이...

82 강하루맘 4 79 3

얼기 시작 하네요...


출근해서  챙기는 어린이 대공원 주자창  화단안에   냥이  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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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이 엄청 심해서  지난 여름 부터 핏덩이를  뚝뚝 떨어 뜨리며 아파 하던 냥인데..

구내염 약  먹이면서 많이 좋아  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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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도도하심요..ㅎㅎ

안면 트고 나서부터는 

얼마나 수다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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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꺼내고 준비 하는 내내 

냥냥 거리고 하악질도 했다가

난리도 아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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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으로 담아 줘도 한그릇 뚝딱...

아주 천천히...드시고는   어슬렁 어슬렁 가시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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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컨디션이 많이  좋아 졌는지 쪼매 늦게 오거나  

일요일   지내고  오면... 월욜에는 아주 심불편함을  토로 하며...

어제  왜 안왔냐고  뭐라뭐라 계속 구박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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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요래 꽁꽁  얼었,...ㅠㅡㅠ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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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춥더니  화단안에  물이 꽁꽁 얼어 버렸네요...

내가 올때까지  찬바람 맞아 가매  웅크리고 기다리는 공원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일하다가  창밖을 내려다 보면 

3-4개월도 안된것 같은 작은 아기냥이가  눈치보면서 들러서 밥먹는것도 목격...

맴찢...

크흡...

다들 잘 버텨 주길...




4 Comments
M 나루코 11.23 18:54  
건강해져 가는 모습 보시면서 흐뭇하실 듯...그런데 겨울나기가 힘드니 또 걱정이 느네요.
82 강하루맘 11.28 09:35  
지금은  아주 잔소리쟁이가 되었어요..ㅎㅎㅎㅎ 어여 맛난거  준비하라고..ㅋㅋ  쓰디쓴 약도  뚝딱  남기지 않고 잘 먹어주고..기특하다는요..ㅎㅎㅎ
M 블랙캣 11.23 20:53  
이제 11월인데 겨울을 나려면 까마득하네요.
82 강하루맘 11.28 09:38  
그러게요...이번 한파가 최강 한파라던데.......ㅠㅡㅠ 다들 지혜롭게 추위 피할 곳 잘 찾아서  건강하게  버텨주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