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냥이의 진정한 캣타워

M 나루코 10 87 3

시골냥이의 진정한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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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그루밍.

뭐라고 하면 힐끔 쳐다보고 다시 그루밍.

온갖 포즈를 다 취하며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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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2 여울맘 11.28 08:56  
높은 지붕 위에서 바라보는 냥님들의 시선이 궁금해 집니다.
어떤 생각을 하며 바라보고 있을까요~
그루밍도 열심히 하고 편안해 보여요.
냥이야~오르고 내릴때 조심해서 다니렴~
M 나루코 11.28 14:43  
지붕을 날라 다닙니다. 조그마한 틈만 있어도 잘 오르내립니다.
82 강하루맘 11.28 09:32  
태양열 받아서 따끈따끈하게  데워진  캣타워 위에서  한가로이  그루밍을 하고 계시네요..ㅎㅎㅎ추위 잘  피하고  맛난거 잘 찾아서 먹고...건강하거라~~~ㅎㅎㅎ
M 나루코 11.28 14:45  
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애들이 많습니다. 때만 되면 문앞에 줄을 서고...그런데 봄에 난 아깽이들이 단체로 안 보이고 요즘에는 엄마, 할머니뻘 냥이들만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이곳은 머지않아 고양이마을이 될 듯...걱정은 창고나 공장이 들어오면서 통행량이 많다는 게 좀 걱정.
82 강하루맘 11.28 14:49  
우짤.....로드킬을 조심해야 겠네요...ㅠㅡㅠ
8 선이콩콩 11.29 00:04  
높이 높이 올라가라!
M 나루코 11.29 07:48  
모든 곳이 캣타워입니다. 처마밑 좋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냥이도 있습니다. 집 여기저기에...
8 선이콩콩 11.29 15:14  
저희는 모란 피면 모란 아래에 모이더라구요~ 라일락 나무 타고 오르고요~ 냥이도 사람도 봄이 재미있는 듯!
28 코토네 12.14 13:17  
저희집에서는 감나무가 캣타워 대신입니다. ㅎㅎ
M 나루코 12.15 09:50  
외양간, 지붕, 파렛트, 비닐하우스 등등 안 다니는 곳이 없습니다. 시골의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