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만난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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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수원이라 가끔씩 왔다갔다 하는데 어제는 신기하게도 두마리나 만났어요



한 공방에서 자고있던 아가냥....





해랑919 작가님 사진을(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그래보여서 혼자 추측했어요 아니면 죄송해요) 출입문에 붙여놓으신것이 고양이를 많이 사랑하실꺼 같은 공방주인장님....








꼬마닝겐이랑 금박공예 체험하러 가다가 유료주차장에 앉아있던 까만냥이....


꼬마닝겐이 살곰살곰 다가가니 경계하면서도 안도망가다거 가까이 가니 무서워하는거 같아서 딱 저기까지만 접근해서 대화좀 나누는 꼬마닝겐 ㅋㅋㅋㅋㅋ





어딜가도 이젠 냥이들만 눈에 띄면 안떠나려해서 걱정이에요 ㅋㅋㅋㅋㅋ 한시간도 앉아서 냥이랑 떠들 기세의 꼬마닝겐이었어요

6 Comments
M 나루코 2018.12.31 19:42  
냥이와 수다를...정신건강에 아주 좋을 듯...냥이와 대화하는 닝겐으로 인터뷰라도 해야 할 듯...
46 끼루 2018.12.31 19:58  
냥이는 대화를 별로 안원하는거 같았어요 ㅋㅋㅋㅋㅋ
M 블랙캣 2018.12.31 22:06  
해랑919, (친구분인) 레나슈 작가님 사진 맞네요.
46 끼루 2018.12.31 22:16  
아 근접하긴 했네요 ㅎㅎㅎ
분위기가 비슷해서 해랑님 사진인줄 알았어요 ^^
3 여울맘 01.01 01:05  
거리유지해주는 꼬마닝겐님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요~
적정한 거리유지또한 냥이들을 배려하는
꼬마닝겐의 따뜻한마음이겠지요♥♥
46 끼루 01.01 01:08  
더 가까이가고싶어하다가 도망치다가 집 못찾으면 안돼지 엄마? 하며 스스로 자제하는 모습에 기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