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다

그곳에 가다

2 해랑919 5 325 4
카메라와 책두권이 들어있는 백팩
그리고 고양이밥을 챙겨서 여행을 떠났다
..
내리던 비를 피하기위해
가까운 정자에 올라 짐을풀고
비를피하던 작은친구들에게 준비해간
밥을 나누어 주었다
..
신장개업한 밥집소식은
순식간에 퍼져버렸다

5 Comments
2 해랑919 01.14 10:22  
동영상이 올라간줄 알고있었는데
용량이 커서 업로딩이 안되었나 봐요
좀전에 빈글을 게시글에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ㅠ
8 여울맘 01.14 11:04  
조금있으면 사진도 올라오겠구나 하고 기다렸지요 ^^
저곳은 어디인가요~? 아이들이 경계가 심하지 않는듯 보이는데
아마도 작가님의 노하우가 있으신거겠죠~?
맛있는 밥을 두고도 늘 경계를 풀지 못하고 불안하여
입맛만 다시며 저를 쳐다보고만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거든요 T,T
그래서 눈인사만 나누고 차안에서 먹는 모습을 지켜보곤 하는데
저도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 많이 담아보고 싶네요~
언제 어디를 가든 고양이만 있다면 그 길은 늘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우리 집사님들은 다 같은 마음이겠죠~
2 해랑919 01.14 13:03  
동영상을 업로드 하려고 했는데 용량 제한이 있었는지
어떻게 해도 업로드가 안되더라구요
모르고 있었으면 정말 글만 덩그러니 적혀있는
게시물이 될뻔 했어요 ㅜ
..
사실 저도 처음만나는 고양이들은
똑같이 경계하고 도망을 가요^^*
개중에는 몇번에 만남으로 경계를 풀기도 하고
안심은 해도 거리는 내어주지 않는아이들도 많구요
사진에 보이는 작은친구들은
아무래도 섬에 사는 아이들이다보니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는 기대어야
본인들이 살수 있다는걸 아는지
경계보다는 다가오는걸 선택한듯
싶어 보였어요^^*
..
장소에 대한 정보는 개인적으로는 알려드릴수 있으나
혹여나 아이들에게 위해를 가할분이 보게되면
마음아픈일이 생길까 싶어 공개글로는
이야기를 못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m(_ _)m
8 여울맘 01.14 13:28  
네~ 그맘 이해가요~
유기견, 유기묘를 돌보시는 분의 주소 정보가 본의 아니게 드러나면서
많은 분들이 그곳에 아이들을 버리고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tv에서만 봐도 유기견,유기묘가 있는곳까지 찾아가 아이들의 먹는 밥에 약을놓거나
소세지에 바늘을 넣어 산속에 던져놓고 가기도 하고
공개글로 알려주시지못하는 작가님의 그맘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많은곳에서 이렇게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따뜻한 소식을 접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일인지 모르겠어요~ ^^
외출할때 늘 챙기던 화장품보다는 사료와 캔, 간식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 캣맘들의 가방은
아이들을 만날 설레임으로 가득찬 사랑의 가방인것 같아요~
늘 사랑의가방 메고 저도 작가님처럼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을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M 나루코 01.14 18:54  
직접 올리시면 용량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유튜브에서 올리셔서 링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곰손 작가님 올리시는 거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