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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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록

2 해랑919 6 102 5

이런저런일로 쳐진기분을 달래고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것보다 익숙한것을 좋아하는 탓에 여행지는

올해초에 다녀온 곳이 었습니다

..

여행에 준비물은 카메라와 백팩

그리고 사료와 고양이캔 24개

..

도착하는 대로 작은이웃에게 발걸음 해서

밥을 나누어 주고 기록을 하는 시간들

뭐한다고 거기까지 가서 또 고양이를

보고 오냐고 하는 분도 계신데

다녀오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

아..당분간 이곳에 아이들을 기록한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아이들 눈을 봐주시면 좋을듯 싶어요

'존재를 인정받고 공존이란 단어가 허락된 아이들에 표정과 눈빛은

경계가 가득하고 슬퍼보이는 눈빛이 아니라 당당하거든요'

6 Comments
82 강하루맘 01.28 14:18  
'존재를 인정받고 공존이란 단어가 허락된 아이들에 표정과 눈빛은

경계가 가득하고 슬퍼보이는 눈빛이 아니라 당당하거든요'

....그렇네요 정말 ....  그렇게 런 인정받고 공존을  허락받은  아이들은 어디를 가든  눈치 볼 일 없고  해침 당할 일 없고  쫓겨 날 일 없으니  당당한  기운이  있겠네요...도심속에 냥이들은  언제나 움츠려 있고 불안함에 동공이 흔들리고  밥을 주며 오랜 시간 공들여 맘을 알려도  의심을 거두긴 힘든..그런 현실이라...늘 맘이 짠한데....그곳에  냥이들  위풍당당함이  부럽네요.
2 해랑919 01.28 16:09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공존을 이야기 하고 계시니깐 바뀌어 갈꺼라고 생각합니다.
포기 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당당하게 본인에 존재감을 나타내는 작은이웃들이 여기저기 나타날꺼예요 ^^*
4 여울맘 01.28 15:12  
저렇게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댈 정도이니 그 당당함은 정말 최고인듯 하네요.
온세상 길고양이들이 저 아이들처럼 당당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위풍당당한 녀석들 흰양말도 참 매력적이네요.
2 해랑919 01.28 16:02  
모든 사람에 마음이 같을수는 없겠지만, 싫은 직원이 있어도 그회사에 근무하는한에는 내가 나가건 그사람이 나가건 같이 근무를 해야하듯이 그곳에 사는 작지만 공존해야하는 생명이라는걸 인정받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나중에 보시면 중간에 보이는 아이랑 똑같이 생긴애들이 3마리나 된다는걸 아시게 될꺼예요 ^^*
M 나루코 01.29 08:19  
정말 당당 그 자체네요.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9 선이콩콩 01.30 12:55  
여긴 내 구역이다! 하는 표정이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