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궁전이 있는 아홉냥이네 길냥이들

밥과 궁전이 있는 아홉냥이네 길냥이들

M 나루코 10 117 5

밥과 궁전이 있는 아홉냥이네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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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를 만들고, 후원해 주고 있는 티슈포유의 아홉마리냥이네 친정댁에는 맛있는 밥이 넘치고 따뜻한 궁전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길냥이들을 보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주위를 살펴보니 여기저기를 길냥이들이 저를 구경하고 있더라고요.

졸지에 구경거리가 되었다는...


10 Comments
9 선이콩콩 02.28 23:20  
기분 묘하셨겠네요!
M 나루코 03.01 07:49  
제가 심심한데 구경이나 해야지 했는데, 여기저기서 제 구경을...그래서 같이 야옹야옹 했는데 반응이 없더라고요. 아마 이상한 닝겐을 다 보는구나 했을 듯...
52 꽁마제까포 03.01 00:16  
힐끔힐끔♡
M 나루코 03.01 07:50  
여기저기서 아주 뚫어져라 보더라고요. 속으로 '저거 사진이나 제대로 찍으려나' 했을 수도...
32 토뚱이 03.01 10:40  
작년 겨울에 왔던 큰고양이가(나루코님이) 또 왔다옹~~
라고 알아봤을수도~~

그런데 사진상으로는 사료통 지키려고  주시하는걸로 보이네용!!

냥이들이 보호받고 여유롭게 잘사는게 느껴지네요~
M 나루코 03.01 17:23  
고뉴 미용티슈를 여기 창고에 보관하고 있어서 자주 가는데, 정말 먹을 것 많고, 따뜻하고...정말 좋은 곳입니다.
5 여울맘 03.03 18:42  
"밥먹으러왔나보다 밥을 먹게해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것 같은데말이죠~
M 나루코 03.03 21:29  
몇개 주워먹고 올 걸 그랬나봐요? 맛있게 생기기는 했는데...그러데 좀 냄새가...
82 강하루맘 03.04 15:42  
아고...사료통에 사료가 그득그득한 것만 봐도  맘이  므흣`~~~~하네요..ㅎㅎ 뭔가  예리한 눈초리....조만간에 발로 뚜껑을 돌려서  사료를 덜어서 먹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ㅎㅎ
M 나루코 03.04 18:42  
워낙 넘치도록 많이 주더라고요. 늘 가득가득...행복한 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