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동네 냥이~

자카르타 동네 냥이~

1 유소라aga… 6 193 2
1.아침 일찍 까르푸에서 만난 냥이는 제가 맘마 줄까하는 소리에 냐옹을 외쳤고요
2. 밤에 동네에서 만난 냥이는 사료를 줘도 못본 척 그냥 갈 길 가더이다.
3. 차를 몰고 가다가 길에서 만난 어미와 새끼 냥이는 일부러 차 새우고 먹이 줬는데 하악질 한번 하고 우르르 달려들어 먹고..(멀리서 찍었더니 형체도 모르겠네요..)

6 Comments
7 여울맘 04.12 13:34  
사랑스럽기도 하지~ 맘마줄까라는 소리에 대답한 냥이를 생각하니 너무나 귀엽네요~
맛있는거 먹고 싶은사람~ 이라고 물을때 손 번쩍 들며 힘차게 "네!!" 하고 대답하던 추성훈님의 딸 사랑이가 생각나요 ㅋㅋ
사료를 줘도 못본척 그냥 갈길 가는 그 아이는 무엇이 그리도 바빴던 걸까요~ 친구와의 약속 시간이 늦었나~ ^^
새끼 냥이와 어미냥이는 오늘 지나던 길에 횡재했네요~ ♥ 소라님 덕에 배불리 먹었겠어요~
모두 모두 차조심하고 건강하거라 얘들아~
1 유소라aga… 04.12 16:12  
한국말로 물었는데 대답한 인도네시아 냥이. 외국어도 알아 듣네 하면서 줬어요 ^^
1 유소라aga… 04.12 16:15  
그러고보니  우리 아파트 냥이들은 내가 밥먹자 하면 오고  따라 오지마 하면 서고..
우와 똑똑냥이들. 외국어 터득. ㅋㅋ
7 여울맘 04.12 16:19  
오오~~~ 완죤 똑똑하다요~~
눈치로 따악 알아듣나봐요~
야무져서 잘 살겠다 녀석들
M 나루코 04.12 22:29  
알아서 잘 크겠는데요.
1 유소라aga… 04.17 15:54  
잘 크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