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엄마냥

자카르타 엄마냥

2 유소라aga… 2 34 2
비두리 엄마냥 월요일에 중성화 수술하고 우리집에 있다가 오늘 풀어줬어요.. ㅜㅜ
아기들은 6주가 되어 가고,
고양이는 출산 후 한 달만에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하여,
수의사 샘이 수술해도 수유 가능하다 하여,
주차장에 양아치(수놈)가 나타난 것을 보니 겁도 나서,
아기냥이 한 마리가 다리도 절어서,
겸사겸사 다 잡아 병원으로...
아깽이들이 처음에는 하악질하다가 지금은 다들 개냥이가 되어서 입양을 보낼까 하다가
아직 엄마젖 더 먹을 때고 생이별은 넘나 가혹하다는 생각에 지하 주차장으로 함께 보냈어요.
아옹이(엄마냥)와 나이키, 왕발이, 까난이, 번개맨 잘 살라고 기도 응원 부탁드려요.
내가 왜 캣맘이 되었나 후회스런 요즘입니다..
다 품어주지 못하면서 정은 왜 줘서..
냥이들 볼 때마다 눈물이네요.
주차장에 모래 화장실 놔둬서 청소해 주러 자주 가야하는데 운동됩니다요ㅡ 헉헉.
왕발이. 수놈
나이키. 암놈
번개맨. 수놈.
까난이. 수놈
미안해ㅡ 이런 곳에 살게해서..

2 Comments
M 나루코 11.08 22:30  
아깽이들은 언제나 귀여워...
2 유소라aga… 11.12 18:48  
냥이는 진리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