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코펫(코리아펫쇼) 2018 박람회 후기

63 붕장군 2 328 1

고양이 집사라서
기대치를 완전히 낮추고 다녀온
코리아펫쇼(코리아캣쇼) 박람회 관람후기 입니다. ^^;

기대치를 낮췄기 때문에 이번엔 정말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
(근데 이젠  저도 저말을 안믿었....)
...;;

사진을 많이 못찍은것 같지만 암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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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펫쇼는 가장 전통이 깊은 펫박람회래요.
횟수로도 벌써 24회니 오래되긴 했지요~

요즘 코펫은 반려견 위주에서 반려묘와 다른 소동물도 함께 포섭할 수있도록 노력중인 곳이기도 해요.
...
이번 코펫은 양재 시민의숲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aT센터에서 열렸어요.

지하철 역을 나오니 지난 궁디팡팡 캣페스타때처럼
'메고지고'랑 묘하게 잘 어울리는 현수막이 보였습니다.
뭔가 들어가면 반려용품을 메고지고 나와야 할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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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쇼핑몰 VIP 초청권이 생겨서 가게 되었는데,
이웃님 뚱스집사님이 아는 동생분을 쪼아서(??)
초청장을 덤으로 더 주시기도 했어요.

능력자 뚱스다이아효집사님, 감사해요. ㅋ

등록카드 작성대에서 이름과 간단한 연락처를 적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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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들어가기 전에 강아지냐, 고양이냐? 물어보고 고양이라고 하니 사조 옵티원 부스트캔이 들은 비닐봉지를 주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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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친구 이슬집사님과 함께 박람회 관람을 했어요.
본격적인 관람을 하기전에 잠시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데
옆자리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허락받고 사진도 찍었어요.

카메라가 잘못했네...
사진보다 훨~~씬 귀여운 아이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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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화장실이 나름 구비되어 있었는데 벤토모래가 깔려 있더라고요.
반려견들도 벤토 위에 용변을 볼 수 있나봐요?
...
뭔가 고양이와는 다른 차원의 감자들(?)이 보였지요. ;;;
냥이의 흔적이라면 모래로 착착착 감싸져 있어야 하는데..
....
싸고나서 그 아무도 덮고 가지 않았다고 한다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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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펫쇼 - 1층

로는 다니기 편했어요.
물건을 사거나 이벤트 참여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설 필요가 없는게 좋았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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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강아지들, 적당한 사람들..
한산한 고양이 전용 부스들..... ^_ㅠ.

금,일요일은 3층에서 입장,
토요일은 1층에서 입장인데
1층 들어가자마자 정갈한 디어캣 부스가 눈에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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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U라고 대만에서 온 스크래쳐와 하우스가 눈길을 끌었고요.
전체적으로 크기가 쪼~끔만 더 컸으면 좋겠다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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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스크래쳐라 마음대로 DIY도 가능하고 단단한 종이라서 가루도 덜 날린다고 하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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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미아오 스트럭쳐라던가 RGU, 크로노 등 캣타워가 여기서기 서 있었기에
그나마 코리아'캣'쇼라는 분위기가 났다...로 생각해봅니다;;; ^^;

몇 년전만 해도 고양이꺼는 진짜 볼게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와 비교하자면 고양이 업체가 많이 들어온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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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NEKKO)부스.
이번에 네코에서 거의 모든 박람회에 나오신 덕분에
저도 자주 뵙게 되는것 같아요.ㅋ
까탈묘 몽실이가 잘 먹는 맛이 많이 있어서
매번 파우치를 사게 되는 곳이에요.

게다가 여기 미유미유라고 적참치가 들어간 짐승용량(185그램)캔도 팔아요.
이젠 안면이 생겼다고 대표님이 설명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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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새로운 고양이 간식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_+ 
큐펫트, 고다에 이벤트도 여실꺼고,...
일산 케이펫때 네코본점?(태국)이 한국으로 방문한다는 계획도 세우셨고 등등..
계획이 무궁무진 하시더라고요.

몽실이가 하도 잘먹는 습식이라 부디 네코가 계속 계속 발전하길 희망하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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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태국참치 몽실이가 좋아한다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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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블로그를 통해 체험 중인 부스도 봐서 반가웠어요.
우노(UNO)라고 쓰여진 스틱간식 미네벤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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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온 캣츠파인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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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카네캔과 종이모래도 미리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이 제품들은 나중에 블로그로 자세한 후기가 올라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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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스타캔, 테라펠리스캔, 공작털을 팔고 있는 부스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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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트코리아의 지위픽 제품도 왔었어요.
몽실이 이눔이 골고루 먹기만 했었어도 .... 쩝....
새로운 지위픽 닭고기맛이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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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를 올리는 대신 쇼핑비닐을 올리고 찍은 인증샷...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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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진짜 잘 붙는다는 청소포 '더클'도 나와서 샘플 나눠 주셨어요.
밀대에 붙여 사용도 되고 털제거와 진드기제거에 효과 굿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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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용 샤워기에요.
이걸 쓰면 고양이가 목욕을 싫어하거나 놀라지 아니하며,
마사지 기능덕에 사람이 더 잘 쓰기도 한다고~~
집에 있는데 한번 요걸로 교체해 봐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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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의 칫솔을 파는 애니멀닥터도 봤어요.
2개 만원씩 판매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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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 옵티원 부스.
복층 느낌으로 만든 부스 구조가 재밌었어요.
한번쯤은 계단 위에 뭐가 있나 올라가보고 싶다냥...

요즘 우리동네 애옹이와 친구들이 잘 먹는 대용량 캔을 850원에 팔고 있어서 좋았지요.
게다가 옵티원은 주식캔. +_+b
참, 사조 러브잇 대용량캔은 다이소에서도 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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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집사님과 캔을 고르면서 길고양이 돌보는 얘기로 꽃을 피웠더니
묵묵히 직원이 듣고있다가 건사료 샘플 폭탄을 투하해 주셨어요. 우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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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간식이랑 일본간식 다양하게 팔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고양이 소세지를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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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그려진 캐리어 귀욤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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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의 하루 뚠뚠타올. 물 흡수 쫙쫙 잘되서 진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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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집사님이 스탬프존을 기가막히게 잘 알아내셔서 덕분에 스탬프를 모아가며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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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펫쇼 - 3층


3층에는 세미나, 이벤트, 푸드코트 존이 함께 있어서 업체부스는 더 적었어요.
입장하자마자 둘러보니 디팡, 알집매트, 네이쳐스 프로텍션 등등이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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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집사님과 저는 3층에서 딱 세가지를 했어요.

알러지검사하기, 펫타로하기, 밥먹기. 

가천대학교 길병원 부스에서
동물 알러지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서
시간이 오래걸려도 어머 이건 꼭 해야돼! 하면서 참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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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 작성을 길~게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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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통을 줍니다.
그러면 피 뽑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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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피 뽑을때마다
혈관이 가늘어서 뽑는 사람들이 힘들어 해요. ㅠㅠㅠ;;;

'저희가 바늘 큰걸 사용해서 잘못하면 혈관이 터질 수 있어요~'
라고 난감하게 웃으면서 최대한 친절하게 말씀하는데...

뭐.. 뭐래...

요리조리 팔뚝을 눌러보고 한참 주변을 뒤적뒤적 하더니
가장 가느다란 바늘을 찾아서 요령껏 피를 뽑아주셨어요.

혈관 터진다는 말에 식겁해서 그랬나... 

터지나 안터지나, 피가 잘 빨려들어가나 감시하며(?)
내 팔뚝 보느라고 ....
뭐... 아프지도 않더라고요.

흥. 채혈 그까이꺼.. 일부러 담대한 척... 사진 막 찍고 ..
속으로 어 내 피가 갈색이네 어.. 뭐  내 적혈구.. ...별거 아니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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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는 한달 뒤에 휴대폰 문자, 혹은 이메일로 알려준다고 했고요.

그 다음 피부검사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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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으로 뚠뚠 점을 찍어주면서 그 부분에 시약을 한방울씩 바르고 바늘로 살짝 긁었어요.
15분 있다가 결과가 나왔고요.

시약은 3종을 사용했는데
첫번째 아래쪽 칸은 히스타민이라 가렵고 부어 오르는게 정상반응이래요.
두번째 칸은 피부 반응이 없어야 하는 생리식염수,
세번째가 개,
제일 위쪽 네번째가 고양이 알러지 약이었어요.

15분간 기다리면서 아우 가려워 가려워 하면서 
이슬집사님과 인증샷을 찍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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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종의 시약에서만 고양이 알러지 반응이 아주 쬐~~~끔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세한건 한달 뒤 혈액검사에서 나온다고 해요.


반려동물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찾아간 펫타로 부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협회의 애커 무무님과 단비님이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꼬기 집사님 신비님도 뵙고 싶었으나 일요일에 나오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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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도그 오라클 카드 너무 귀엽고 예뻐요.
고양이 타로카드도 지금 디자인, 제작에 들어갔다고 하고요.
좀더 시크하고 복잡한 고양이스럽게(?)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질 예정이라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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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사진을 보여드린 뒤에 숨을 들이키고 집중집중..

"몽실아, 둘째가 들어온다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

띠로롱..

해석결과..

둘째가 들어온다는게 무엇인지 
이것저것 호기심이 나는구왕.
궁금하다므왕.. 다양한 걸 할 수 있는 것인므왕?
이게 좋을지 안좋을지 모르겠지만
밌을것도 같고 안그럴것도 같므왕..

상반된 몽실이의 심정이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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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집사님도 같은 질문을 했어요.
귀여운 이슬이 사진을 보여주고 나서 둘째가 들어오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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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는 몽실이보다 좀 긍정적인 카드가 나왔어요! ㅋㅋㅋㅋ

둘째가 있다면 재밌을것 같다옹~
즐겁고 좋을것 같다옹..
하지만 걱정도 좀 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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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스타에 리그램을 통해서 추가질문 1개를 무료로 진행해주셨는데
저는 더이상 물어볼게 없었고,

요즘 아빠만 좋아하는 이슬이에게 섭섭한 엄마가 추가질문을 던졌어요.

"이슬이는 엄마를 어떻게 생각해?" 

뾰로롱~
...

흠흠, 엄마는 도움을 많이 주는 존재라옹..
엄마 없으면 안된다옹~  
....
아, 그런데
미리미리 알아서 좀 해주면 안되나옹??
미리 좀 챙겨달라옹!

이렇게 해석이 되더랍니다.
뭔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재미있는 펫타로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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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검사와 펫타로를 마치고 스탬프 찍을 겸 3관을 둘러봤는데
인형같은 댕댕이들 보느라 눈호강 좀 했고요...

목욕모델이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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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좋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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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소동물 부스는 딱 한곳 발견했어요.
예쁘고 화려한 외국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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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슬집사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유모차 부스도 몇몇 곳이 보였는데

이거 어때, 어저 어때 사진을 막 찍어 카톡 전송하셨으나
이슬아부지가 사지말라고 외쳐서(?) 참았다고 합니다. ㅋㅋ

개모차, 냥모차 가격이 나름 많이 저렴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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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한개씩 들어있는 드라이룸..
뭔가 불쌍..
비싸고 불쌍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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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한번 잘했다~ 하고
푸드코트에 털푸덕 앉아서
음식은 너가 내네, 커피는 내가 내네..
하면서 사이좋게 먹고 마시고 복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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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스탬프 열심히 다 찍어서 경품 배포처 갔더니
상품이 바뀌었데요. 어흑..
네코파우치 품절이라 못받고
미네랄워터랑 펫밀크랑 받았어요. 어흑..
몽실이는 물을 안마시는 동물이라왕 ... 
그래도.. 요즘 고양이가 여기저기 꼬이고 있으니까(?)
걔네들에게 먹여볼께요.. 어흑..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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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알차게 보고 나온것 같은데 11시반쯤 들어갔다가 4시경에 관람을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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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복귀.. 쇼핑샷

몽실이가 잘 안먹거나 혹은 냥복이 넘쳐
집사님이나 댕댕이 견주님들께 몇몇 제품은 나눠주고 왔고요.. 
집에 들어온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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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파우치들과 미유미유캔~
사은품으로 받은 캔도 있어서 좋았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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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이와 친구들 입을 즐겁게 해줄 옵티원 부스트들~
우노 스틱은 이슬집사님이 이벤트로 받아와서 제게 나눠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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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워터와 펫밀크...
솔직히 피하고 싶었으나..두번이나 받아서.. 마지막껀 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습식캔에 조금씩 부어주기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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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로 방바닥 털과 먼지와 진드기를 싹~ 없에보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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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에서 마구마구 퍼다 주신 사료샘플들.. 어마어마..
사조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기호성 좋을듯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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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집사님이 집사들 먹거리랑 웰츠캣찹도 기호성 보라고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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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고양이 주방수건까지~~~ ♥
눈땡그리한게 넘 귀여워서 주방수건 바로 교체했다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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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몽실이 좋겠다..
내꺼왕~ 내꺼왕~ 내꺼내꺼내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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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고양이 전용 소세지를 줘보기로 합니다.
- 부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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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가 가끔 사람 소세지에 관심을 보이던데 이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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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척 돌아서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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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아먹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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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앙! 하고 잘라 먹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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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먹는 고양이..

뭔가 낯선듯 하면서도..
잘 먹으니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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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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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제품이 많이 부족했다는 평이 있었지만
저는 나름 필요한 부스에서 저렴하게 물품을 살 수 있었고,
코펫에서 알러지검사를 했다면 매우 남는 장사(?)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펫타로도 경험하고 와서 재밌었어요. ^^

거리는 다소 멀었지만 즐거웠던 박람회였습니다. ^^
이상으로 코리아펫쇼 관람후기를 마칩니다.  


 








2 Comments
M 나루코 09.09 11:51  
역시 현장감 넘치는 포스팅 고맙습니다. 엄청난 선물들도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
M 블랙캣 09.09 13:21  
붕장군님 글보니 코리아펫쇼 다녀온거나 마찬가지네요.ㅎㅎ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