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를 위한 증상 백서 '반려묘 증상 상식 사전' 크라우드 펀딩 개시

고양이 집사를 위한 증상 백서 '반려묘 증상 상식 사전' 크라우드 펀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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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구독자 220만 명 인기 채널 ‘크림히어로즈’ 주치의가 집사들을 위해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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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능 고양이 전문 병원’ 대표 원장인 김재영 수의사가 집필한 '반려묘 증상 상식 사전'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김재영 원장은 유튜브 인기 채널 ‘크림히어로즈’(구독자 220만 명)의 주치의로 잘 알려져 있다.


김재영 수의사는 <반려묘 증상 상식 사전>을 저술한 이유에 대해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반려묘의 발병 초기 증상을 빠르게 알아채고 병원에 데려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호자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왔을 때에는, 이미 병세가 많이 악화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발병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놓치지 않는다면,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증상들이 주로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서의 변화로 나타나기 때문에, 고양이와 일상을 함께 하는 보호자만이 이를 알아챌 수 있다.”며 보호자들이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반려묘 증상 상식 사전>은 김재영 수의사와 ‘우주와 아이'팀(공현철·김민기·문건기)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우주와 아이'팀은 스스로를 “반려 동물과 보호자가 서로를 더 이해하여,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모인 팀”이라고 설명하며, 작년 3월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김보윤 수의사와 <반려견 증상 상식 사전>을 작업하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900% 이상 초과 펀딩을 받고 이를 정식 출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반려묘 증상 상식 사전'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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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내 영혼에 고양이가 찾아 와 위로를 건네주었다.

고양이에세이 - 고양이는 알고 있지 (원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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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신문 정기구독 하는 법이다냥~
  




1 Comments
5 여울맘 03.15 09:06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아이가 꿈을 꾸는줄도 모르고 경기 일으키는줄 알고 안고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10여년전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사실 조차 인지 못했던것 같아요. 늘 깨끗한 환경과 함께 있어주는것. 이게 전부라고 생각했던 그 시절의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부족한 집사였어요. 지금은 경험했다 해도 알고 있다 해도 계속해서 끊임없는 의문과 알아가야할 것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많은 집사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가져다줄 책!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책! 펀딩 성공적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