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한테 밥주지 마세요"법적 근거 있나요?

81 강하루맘 10 376 4 0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688390&memberNo=38212397

냥이들 챙기다보면  항상 생기는 이웃간에  문제   훼방 시비...다툼....

 늘  냥이들 밥을 챙기고 있을때면  시비를 걸던 

소위  건...물...주...!!!!​라는  아저씨 ..

길냥이들 때문에   자연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유는

길냥이 산냥이들이 산에서  사는 다람쥐들을 다 잡아 먹어서

생태계가 흔들린다고  시비...

그렇게  고양이들이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지 왜 길에서까지 밥을 챙겨 주면서

동네 주민들을 괴롭히냐..

밤마다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다..

똥오줌 싸질러 놓고 다녀서  동네가  더러워진다...

입만 열면  그  블라블라 거리는 아저씨 입에 주먹 열개쯤 때려 넣고 싶게 만드는 사람...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마주쳐서  분노게이지 상승하게 만들던  닝겐..

웃긴건  자기가 건물주라는데  우리가  냥이들 챙기는 건물은  그 건물 건너편에 있는 

다른  빌라  담벼락이거늘...

오히려   그  건물주는 몇년째  아무말도 없이  묵인해 주고 있는 형상인데

 

왜 때문에  건너편까지  쫓아 와서는 시비걸고  밥그릇 엎어 버리고 그릇 치워 버리고  물다 쏟아 놓고

진상을 떠는지...

건물주가 무슨 벼슬인지...입만 열면 내가 저 빌라 건물주라고 

뭐 ??어쩌라고??  그 건물 건물주면  뭐???

나이도  있는 냥반이..맘보를 그리  4가지 없이  쓰시니..​

그 닝겐으로 인해 버려진 사료가  몇그릇이며 물이  몇통짼지...

그러다가  결국 보름쯤 전에   다른 캣맘 동생이  냥이들 챙겨주다 

또  그닝겐을 만났는데   시비를 걸면서  가방을 뺏으려고 하고 신변에  위협을 느끼게 되어서

 

경찰까지  부르게 되는 사단이 났었더랬었죠...

그 사람은  당연하게 길냥이 챙기는게  불법이라고 생각을 했던건지  자신의 핸드폰을  주면서 경찰에  신고 하라고  그랬다네요...

결국  경찰이 와서는...

자신들은 냥이들 밥을 챙겨주지 말라고도 못하고   그렇다고  챙기지 말라고  하는 사람을 뭐라고 말릴수도 없다며

자기네들 왔을때  어서 자리를 피해서  들어가라고  그 캣맘동생에게 그랬다네요...

그동생도 ..들어 가면서...또한번 여기 밥그릇 치워버리고  물그릇 엎어 버리거나 

이쪽에 오던 애들이  안보이면  아저씨가 해코지한걸로  알고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면서  집으로 들어 왔다는데..


그 뒤로 일단  밥그릇  없어지거나 그릇  엎어 버리는 행동은  아직까진  없네요..

아마도 길냥이들 챙기는걸 하지 말라고 할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걸  경찰들이 와서 하는 얘기듣고

깨갱한것도 같아요...


그리고 진짜로 경찰을 부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지도...


애들 챙길때마다  만나게 되면   그 영감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


'네이버 법률 포스트'  글을 보고 나니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얻은것 같아라....


본인 집주변도  아니고  2-3년을 넘도록 계속  늘 그자리에서 챙기고 있었는데  

그 건물에서 치우라 어쩌라 얘기 없었던 점 등으로 

용기를 얻어...


또한번만  시비를 걸면 당당하게  대처해야 겠어요...


냥이들 그릇을  치우면 오히려 절도죄가 성립 된다고 하니...

역시 많이 알아둬야  힘이 된다냥....​

프린트해서 들고 댕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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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62 붕장군 05.21 22:30  
울신랑하는 얘기가 분노조절장애자들? 특성이 약자앞에서는 무섭게 횡포를 부리지만 자기보다 강한 사람앞이면 순해진다고 해요. 그 몹쓸 영감님께 캣맘이웃이 얼마나 무섭고 센지 보여줘야할까 싶고 막...속상해지네요..ㅜㅜ. 마침 제 이웃중에 캣맘분이 인터뷰한거 뉴스에 나왔데서 링크 소개드려요.

정말 이런 사람들 싸잡아 앉혀놓고 교육좀 시켜야겠어요.
당신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거고 결국 파헤쳐보면 나약해빠진 주제에 강한척좀하지말라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822008
81 강하루맘 05.23 10:47  
본인이 보기에 여자들이  다니는거 보니 만만해 보이고  그랬는지...술마시고 시비걸고  술을 안마셨어도  만만한지  맨날 딴지걸고 보란듯이  밥그릇 엎어 버리고  ....걍  성질 같아서는  멱살 잡아서 내동댕이 치고 싶지만...그랬다가는 나중에 그 분풀이가  길냥이들한테 갈까봐  있는 성질  끌어 오르는 분노  다  참아 가며  안만나는게 상책이다...이러고 챙기고 있는데  저렇게  재수 없게  딱 마주치게되면  이런 사단이 생기더라구요...찌질이들...ㅡ,.ㅡ;;;;;;;;;;;;;;;;누군 성질 없어서 무서워서  굴비굴비하면서  성질 죽이며  사는 줄 아나...이웃 캣맘님 인터뷰한거 잘 봤어라...정말 호신용  장비들  챙겨서  다녀야 하나 어쩌나...고민중이라요...따쉬...솔까말....나님도  한성질 하는데....확마..냥이들 때문에  멱살 안잡히고 아구창 안날라간 줄 알길...
52 꽁지마요제리… 05.22 02:46  
좀애매한부분이있기도하고경찰이잘대처를못할때도있어요..저법적인부뷰이좀더명확하게 밥을주는행위는불법이아니다.라거나..
밥을주는것을방해,훼방놓으려고(쥐약살포,그릇파손등등)을 하는행위는 법적인처벌이가능하다!
라고명시가되어있었음좋겠어요..
81 강하루맘 05.23 11:01  
맞아요  경찰들이 와도  정말  애매하니..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좋게 해결하라는 얘기만 하시고  그래도  그나마  이번엔  그 인간한테  길냥이들 밥챙기는거  못하게 할 근거도 없다고  얘기해 줘서  좀  깨갱한것도 같아요,..그동안은 얼마나  기세등등하니 우리들이 길냥이들 챙기는게  불법행위를 하는 것처럼  지 롤을 했는지...ㅡ.ㅡ;;;;;;;;안그래도 여기에 오는 애들이  안보이는 날이면  아저씨가  해코지한걸로 알고 가만 안두겠다고 했어라...
M 나루코 05.22 06:44  
2년 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 아닌가요? 그리고 나이도 있으신 분이 왜 그러시나 하는데, 대부분 나이 드신 분들이 문제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은 개고기 먹던 세대라 그런지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제 친구들도 고양이 안 좋아하는 놈들 많은데 그나마 제가 이런 일 하니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있을 뿐...ㅠㅠ
81 강하루맘 05.23 11:03  
ㅡ.ㅡ;;;;;;;;;;;;;;;;;;;;;;;;;;;;;;;;;;;;;;정말  길냥이들 챙기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몸에서 사리 나올 정도로  굽신 모드에  참아야 한다 코스프레......힘없고  성질 없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거늘....어리석은 닝겐들이  자꾸만 사람 뚜껑 열리게 한다는요....찌질하고  못난 인간들의  마음에 자비가  언제쯤  깃들려나.....
4 선이콩콩 05.22 18:33  
법이 좀 엄격해지고 사람들 인식이 바뀌는게 제일인데 그때까지 버틸 방법이 ㅠㅜ
전 교인들이 뭐라고 하는 경우 ‘아버지께서 돌보라고 주신 사명을 외면하십니까?! 창세기에도 나오고 신부님-전 일단 가톨릭 ㅋ- 강론에도 늘 주변과 약자를 돌보라 하시는데...’라고 하면 좀 먹히더라고요~ 특히 자신이 얼마나 신실한지 어필하는 사람일수록 효과적! 그냥 동네 아저씨의 경우 ‘저희 집이 후져서 쥐가 많아요~ 고양이 없음 동네 개판되는데 괜찮으세요?’ 등으로 넘어가긴 했어요. 더 똘아이 같은 방법으로는 저희 집 업신이라 함부로 하면 큰 일난다고 약간 도를 아십니까 같은 삘로 이야기해서 피한 경우도 있는데 솔직히 이 방법들은 영구적이지 않아요 ㅠㅜ
81 강하루맘 05.23 11:13  
첨엔 무조건  네네  하고  맞춰주고  웃어 주면서  좋게좋게 얘기를 하는데...어차피 답정남..답정녀들.....피하는게 상책이다  했다가  저렇게  만나게 되면  논란이 일고....어떻게 보면 뭔가 끈기와 의지 지구력 싸움 같기도 해요...헐헐헐....누가 이기나  끝까지 가보자는  그런 가열찬 의지!!!!!!!!!!!!!!!!!!!!!! 항상 지쳐 나가 떨어지는게  늘  그런 닝겐이길....'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행하는것이 곧 나에게 하는것이다'..저도  이 말씀이  가장 맘에 와 닿는 구절인지라....맘속에  되내이며...참고  참아 본다는요...ㅎㅎ저도  천주교인이라요..방가방가르~~
72 개느님 05.23 10:12  
에구 에구.. 도대체 언제 세상이 바꿀런지요.. 그 밥 조금 먹는게 뭐 어때가지고 ㅠㅠ
81 강하루맘 05.23 11:15  
그쵸???이해를 해보려고 해도....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라....딱 자신들이 행동한  만큼...더도 말고 덜도 말고...그만큼씩만  되돌려 받았음 좋것어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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