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사회적경제 나루코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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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

명동성당앞에서
모찌모찌 나루들 잘보고 왔어요.

러블이랑 치즈냥이 신상양말이 나왔더라구요.

제가 귀여워! 귀여워! 를 외치며 양말을 고르니까
지나가는 분들도 덩달아 옆에 서서
양말 골라 사가셨어요ㅋㅋㅋㅋ
잘했죠.ㅋㅋㅋㅋㅋ

직장 부근이라서 잠시 들렸는데
반가웠습니다.
케이캣에 또 뵙겠네욧~♡♡♡♡

아..
양말 중에 '냥'말이 아니라 ..
시바견?진돗개?가 그려진 멍이양말도 있더라고요...

...고양이인줄 알고 잘못 갖고오신 양말이라고 하셔서 넘 웃겼어요.ㅋㅋㅋ

바빠서 오래 있다가진 못해서..  짧게 뵈었는데
케이캣때 다시 인사드리기로~~
일터부근에서 나루를 봐서 무지무지 반가웠어요.

얼큰이 나루가 바깥에 있다보니 먼지가 붙어있어서
돌돌이질을 좀 해주고 싶었다는요.ㅋ

7 Comments
M 블랙캣 06.21 16:25  
붕장군님이셨구나. 저는 오늘 야옹이신문 마감때문에 명동성당에 못 가고 얘기만 전해들어 궁금했는데 붕장군님이셨네요.ㅎㅎ
63 붕장군 06.22 06:34  
ㅋㅋ편집장님과 급히 전화 연결해주시려 하길래 당황해서 다급하게 괜찮다고 했어요..편집장님과 나는 폐친이라 서로 다 안다는 아무말대잔치를 한 기억이....--;; 아무튼 더운날인데 고생하셨네요.
 다들 해맑으시고 인상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용..
M 나루코 06.21 20:52  
어떤 천사가 다녀가셨나 했더니...멍이 양말은 제가 잘 못 가져온 게 아니라, 자기가 냥이인 줄 알고 따라온 겁니다.
63 붕장군 06.22 06:36  
천사라뇨;;;;집사입니다.ㅋㅋ
아..멍멍이는 정체성을 착각하고 지가 알아서 따라온 거였군요..
M 나루코 06.22 09:26  
냥이가 대세잖아요. 촉이 있는 놈이죠! 그래서 케이캣에도 같이 갑니다. ㅋㅋㅋ
82 강하루맘 06.23 11:40  
고뉴에 야옹이 양말은 사랑이다냥~~정말 귀엽고  앙증맞고....냥이인척 따라  온 멍냥말도  귀여운데요..ㅎㅎㅎㅎ
52 꽁지마요제리… 06.25 04:59  
정체성을잃고따라간 멍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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