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독

6 선이콩콩 6 63 4 0
식욕을 주최하지 못하고 먹어대다보니
몸매가 마트료시카(?)가 되어 가고 있어요~~~ ㅜㅠ

다른 건 별로 안 땡기고 흰쌀밥이 그렇게 맛납니다!
자다가도 먹고 싶어서
냄비밥을 짓는 요즘입니다.

쌀독의 쌀을 퍼내며
결국 다른 쌀독-내 배-로 옮겨갈 뿐이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ㅋㅋㅋㅋ

요즘 밥 먹는 양을 보면 위장이 아니라
그냥 쌀독이네요

참고로 선이콩콩은
사료보관통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콩이가 이 동네 짱보다 더 커지고 있어요!

6 Comments
52 꽁지마요제리… 10.04 01:05  
  남일같지않다는..
63 붕장군 10.04 04:19  
선이콩콩님 표현력에 빵터지고 감탄하고 있는데
꽁지마요제리까비님 덧글에 숙연(?)...ㅠㅡㅠ
 저도 복부비만이라 탄수화물 절제해야 하는데 자꾸 먹게 되네요...
내 뱃속에 저장~~~;;;;
M 나루코 10.04 07:28  
천고마비의 계절이 맞나보네요. 저도 조금 찐 듯 해서 저녁을 조금 줄이고 있습니다. 저는 쌀독은 아니고, 그냥 맥주병 정도???
M 블랙캣 10.04 09:33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근데 흰쌀밥이 웬만한 반찬보다 더 맛있어요.ㅎㅎ
6 선이콩콩 10.04 13:23  
미치겠어요, 계속 그 단맛이 생각나요!
친구가 문배주 가져와서 마셨는데 먹자마자
찹쌀맛이다!
친구가 박장대소 했다는 ㅜㅠ
82 강하루맘 10.06 10:50  
언제나 영원히 흰쌀밥은 사랑입죠...ㅎㅎㅎ 뜨끈할때 더 뜨거운 물에  말아서  스팸구운거 얹어서  호로록.... 맛나게 먹음 살 안찐다고 한 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우리 맛나게  먹자는요~~살찐게 아니고 부은거라고 우기기....암만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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