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홍수나자......구조한 소년

82 강하루맘 7 64 5 0

마을에 홍수가 나자  '고무대야'를 끌고 다니며 '동물친구들' 부터 구조한  소년이  있다네요...

세상  아름다운 아이...


https://m.insight.co.kr/news/18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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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물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에도   소년은  홍수에  갇힐  동물들을 먼저 생각했다고..

크흡...


멕시코 나야리트주에  몰아친 강력한 태풍 '윌라'에 15만 가구가 피해를 입고 ..

시민들이 범랑하는  물을 피해  거처를  잠시 옮겨야하는 상황이 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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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년  조스턴 달리안은  마을을 떠나는 대신  홍수에  갇힌 동물들을 구조하기로 했다고..

큰 고무대야를 끌고 나와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동물들은 하나씩 대야에  넣기 시작..

..

본인  다리도  오래전부터  저는 병을 가지고 있는  성치 않은 몸이었지만..

오로지 동물을 구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고..

너무 감동적이네요..

닭 강아지 앵무새 ....다양한 종의 동물들을 구조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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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은  아직 마을로  돌아오지 못한 주민들을 대신해서  직접 동물들을  보살펴 주고 있다네요 ...

이렇게 맘이 따수운  소년의 선행은   현지 주민들을 통해서  빠르게  퍼져나가서  전세계  누리꾼들을 감동케 했다는..

누리꾼들은 "정말로  마음이 따뜻한  작은 천사"

소년의 영웅적 이야기에  마음에 절로 따뜻해 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요..

어쩜 이렇게 어린 나이에도 용기 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조스턴 달리안아....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아름다운 마음 변치 말고...행복하길..

인사이드 (펌)
 

7 Comments
7 선이콩콩 10.31 21:30  
참 대단하다는!
82 강하루맘 11.01 10:06  
어린  아이가  맘씀씀이가 저렇게  아름답다니...정말  이대로 아름답게  자라주길  바랄뿐 이라요....
M 나루코 10.31 23:23  
정말 대단하고, 기특하고...
82 강하루맘 11.01 10:07  
어린 아이 맘속에 사랑이  가득한것 같아라.....본인도 다리가 불편해서  삶이 괴로울텐데.....크흡...복받거라  소년아~
2 봄봄 11.01 09:38  
순수하게 세상을 보는 눈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저 마음이 오래오래 지켜졌으면 ㅜㅜ
82 강하루맘 11.01 10:08  
그쵸???저런 순순한  마음으로  세상만물을 대하니...저 아이가  비록 몸은  불편해도  맘속엔 천국이  있나봉가...
63 붕장군 11.01 12:39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다 본받아야 하겠어요!!! 동물사랑 생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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