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 너무 하기 싫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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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웜이라 털을 밀고

옷 입혀 놨는데, 이제 털이 조금씩 자라면서

너무 도톰한 옷이라 털이 밀리면서 자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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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얇은 옷으로 입혀 줬더니 자다가 이불 덮겠다고 옆에 와서

저를 깨워요 ㅜㅜ 이불 덮어주라고 ㅜㅜ

머리까지 다 집어넣음 답답하다고 꼭 반만 덮으래요

이런 달래 땜시 정말 출근하는 길이 지옥같아요 으헝 ㅠ

집에가서 달래랑 이불덮고 귤까먹고 고구마쪄먹고 싶어요 으허허허허

10 Comments
82 강하루맘 11.01 10:36  
울하루처럼 안기지도 않고  옆에도  안있어 주는  냥이와  살면서도  출근할때  하루 얼굴이 항상  밟히는데  요래 아련 눈빛과  살가운 몸짓으로  이불속으로 들어 오는 냥님과  살면 얼마나  더  출근길이 괴롭것어라....크흡....정말로  매일매일을 ...냥이들과  뒹굴뒹굴...뒹구르르 하며 지내고 싶다냥~~~
2 봄봄 11.01 17:55  
고양이지켜보기 1급 자격증이 빨리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 이건 너무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같아요 ㅜㅜ
냥집사도 월급 줘라!!
1 JADE 11.01 11:00  
이런말씀 그렇지만...새삼스러우십니다!!
2 봄봄 11.01 17:56  
회사가 그지 깽깽이 같아서 출근하기 싫은거 말구...
물론 애들이야 늘 이쁘지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63 붕장군 11.01 12:37  
사진보니까 다람쥐 달래랑 뒹굴뒹굴 하고프네요..흑..
2 봄봄 11.01 17:56  
다음 모임은 봉천동에서!
7 선이콩콩 11.01 13:23  
백수는 외출하면 냥님이 화내요 ㅋ
외출 3시간 넘으면 냥냥냥 화내고
남들처럼 출근하듯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면 삐쳐서 못 본 척하네요 ㅋㅋㅋㅋ
2 봄봄 11.01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이들에게 늘 말로 귀에 딱지 앉을때까지 궁시렁 거려요
내가 얼마나 힘들게 캔값 벌어오는지 아냐고
지각할까봐 초 스피드로 뜀박질 하는거 하며
계속 궁시렁 거리면 얼추 알아 듣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 나루코 11.01 15:02  
요즘 날씨가 차가워져서 더 일어나기 힘드시죠? 모두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2 봄봄 11.01 17:57  
이불밖이 너무 위험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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