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묘???흥..칫..뿡...

82 강하루맘 8 197 3 0

출근하려고  신발을  신으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요래요래~~

이것이 뭐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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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서방 신발안에 뭔가가  들어가 있는..

이게 뭘까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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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여서 자세히 다시 들여다 보니..

백만년전에   하루 털로  만들었던 공이...

서방 신발안에  떡~~하니 들어가 있는..

아놔 웃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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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하루가  에비한테  선물을 해 주고 싶었나봉가...

ㅡ.ㅡ;;;;

나만 없음 둘이 그렇게  재미나게  친하게  지내더니..

이 어매만 왕따 시킨것일까낭???

나뿐냥..서럽...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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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요냥 요냔...

그 털뭉치는  어떻게  들고 와서  아빠야 신발 안에다가 쏘옥 넣었노???

들고와서 신발 안에다  넣는걸 상상만 해도  넘나 웃기다이..

ㅋㅋㅋㅋ

에비랑  둘이 천년만년  행복하거라..

흥...칫,,,뿡................................................................................

ㅋㅋㅋ


8 Comments
2 봄봄 11.16 17:18  
ㅋㅋㅋㅋ 그 털뭉치 ㅋㅋㅋㅋ 발시려울까봐 넣은거네요 ㅋㅋㅋㅋ
82 강하루맘 11.16 17:34  
아핫...그런 깊은 뜻이????추운 겨울이 다가오니...출퇴근할때  발시리지 말라고  털뭉치를???ㅎㅎㅎ 효녀네요 효묘..ㅋㅋ
M 나루코 11.16 19:50  
정말 하루냥의 행동은 상상하면 할 수록 엉뚱 또는 신기. ㅋㅋㅋ
82 강하루맘 11.17 11:01  
이젠  대놓고 현관쪽으로 나가서는 에비 신발에  코를 박고  비비고 문질문질하고 요망헌것....들어 오라고 해도 안들어 오고....아주  난리도 아녀라....어젠 서방이 퇴근해서  들어 오자마자...쪼로록 달려 나가더니  발라당 시전을...ㅡ,.ㅡ;;;;;;;;;;;;;;;;;;;;;;;;;;;;;그러더니만..물고  핥퀴고....장난 치다가  서방 손을 물어서는  피를 보고야 말았다는  ㅋㅋㅋㅋㅋㅋ
8 선이콩콩 11.17 00:21  
저처럼 압정 머리맡에 압정 있음 차라리 선물없는 편이 나아요 ㅠㅜ
앵콩이가 압정에 꽂혀서 벽에 사진 고정한 압정 죄 뽑아다 제 머리맡에 ㅠㅜ
82 강하루맘 11.17 11:08  
첨엔 멋모르고  침대 머리맡에  계란처럼 생긴 묵직한 램프....올려 두고  자다가  하루냔이  떨어 뜨리는 바람에  이마에  혹이 뙇....ㅋㅋ 불이 번쩍...그 담 부터는  머릿맡에 암껏도 안두고 잔다는요..ㅎㅎ  근데 앵콩이는 굳이 머리맡으로  가져다 놓는 구먼요...우짤.헐헐헐
8 선이콩콩 11.17 15:35  
착한 집사가 아니라 그랬나봐요 ㅠㅜ
1 JADE 11.20 08:39  
소중히 간직했다가 돌려주는 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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