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세상..

82 강하루맘 26 142 5 0
저녁에  냥이들 챙기며 돌고 있는데 .. ..

카톡으로. ..이런. 소식이. ..
ㅜㅡㅜ..

안그래도 깜깜하고.,  인적 드문 곳을 챙기던 중이어서..
무섭고 으시시  .....
.
.
.

가끔씩  술취해  시비 거는  사람들도 있었고...
밥그릇 밟아버리고 엎어버리고  어젠 또 
커피가루가 등장 ..,
 막둥이네 챙기는 빌라쪽  밥그릇 주위로 
여기저기에  흩뿌려져  있었고 ....

정말  무섭고  징글징글한  세상이네  ...
우리가 다니는 길목을 다 아는 닝겐 짓이 뻔하니까.....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정말 뒷골이 서늘하매  섬찟 하기도..

뭔가 강경책이 필요하거늘...

언제쯤  이뤄질까나요?.....

26 Comments
46 끼루 11.28 00:02  
혼자 밥주실때 꼭 주위 잘 살피세요 ㅜㅡㅜ
82 강하루맘 11.28 09:11  
...벽돌에 맞아서 돌아 가신 캣맘분  사건이 있은 후에는 한동안은  뒤돌아 앉아서 애들을  챙기지 못하겠더라구요...이젠  벽을 등지고 앉아서  챙기기는 하는데...그래도 가끔은 무의식적으로  등돌리고 애들 챙기다가..  섬찟해서 놀라  다시 돌아 앉아서  챙기곤  한다는요.....이게 뭔 죽을 죄라고  이렇게까지  눈치를 봐가면서 해야 하는지...
8 선이콩콩 11.28 00:36  
정성스럽게 커피가루까지 진짜 인간이 가지가지하네요
82 강하루맘 11.28 09:16  
올 여름인가 작년 여름에  애들 챙기는 몇블럭을 다  커피가루로  흩뿌려놓은  진상 인간이 있었는데...그 인간 짓은 아닌것 같고....막둥이네  챙기는쪽 빌라에 사는 닝겐짓 같네요....몇번 트러블이 있었는데...이 인간도  저 사건의  미친 인간처럼...죽자고  덤벼 드는건 아닌지.....정말 불안한 세상이다요...ㅠㅡㅠ이미 그자리에서  몇년째  챙기는 자리인 지라....고정적으로 오가는 애들이 있어... 밥자리를 옮기기가 쉽지 않아라....그리고 그 빌라에 사시는 분들 중에도  호의적인  분들도  계셔서  나름 위안을 받는데 ..3층 5층 인간들 !!!!그  한두 인간이  그렇게  기운빠지게  정떨어지게  해코지들을 해 대니....
52 꽁마제까포 11.28 01:55  
구청을닥달해서 현수막이라도걸어야겠어요...
82 강하루맘 11.28 09:18  
중랑구청쪽엔  아무런  의지도 생각도  지원도 없더라구요..몇년째  전화 해서  알려주고  얘기를 했음에도......무방비 상태  중랑구 캣맘님들..길냥이들...ㅠㅡㅠ...
63 붕장군 11.28 06:23  
아우.. 피도 안마른 30대가(?) 60대 아줌마를...
제 이웃은
밤에 냥이밥 주고 있는데
고양이를 모독하는 무리가 나타나길래
남편분이 고래고래 미친사람 빙의해서
버럭버럭 겁주고 소리 질러대셔서
더이상 찍소리 못한다네요..--;
82 강하루맘 11.28 09:22  
뭔가 '죽도'라도 들고 댕겨야 할까나요????ㅎㅎ여자가 밤길 다니며 인적 드물고 으슥한 골목길  등을 오가며  챙기는게  만만해 보이는지 별꼴을 다 겪어라.....특히 술이 취한 닝겐들.....맘에 든다 사귀자...손한번 잡아 보자...아님 옆에서  침뱉고  틱틱 거리고  담배피면서 연기 뿜어 대고....이런걸 서방한테 얘기하면  못나가게 할것 같아서 밖에서 있었던 일은  얘기를 거의 안하는데...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는지....전기 충격기라도 들고 댕겨야 할까봐요..ㅡ.ㅡ.;;;;;;그나마 내 떡대가 만만치 않게 보여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헐헐헐.....
M 나루코 11.28 07:34  
밥 주는게 뭔 죄라고, 좋은 일 하면서 눈치 보고, 두려워해야 하는지...동물보호법이든, 환경보호법이든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어야 될 듯...
82 강하루맘 11.28 09:26  
우리나라는  무슨 생각들인지..범죄에 너무  관대해요...특히나 술쳐마시고  저지른 살인행위  만행들은 모두가  용서되는....얼척이 없는 판결들....이러니  화염병이  대법원장 차에도 날아 들지...ㅡ,.ㅡ;;;;;분명  화염병을 던진건  범죄 행위이긴 하지만 오죽했음  그러겠나 이해는 된다는요....무능한 사법기관들...의지하고 믿을곳이1도  없다는요...
M 나루코 11.28 14:42  
음주나 심신미약은 가중처벌을 해야....범죄 가능성이 높은데도 관리 안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중처벌을 해야 맞는 듯...
82 강하루맘 11.28 14:52  
맞아요.... 술을  마시는건 자신의 의지로 마신 것이지 누군가에 의해서 억지로  마시게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술마신 후 저지른  범법 범죄  행위는 당연히 '가중처벌'!!!!!!!  적용 되어 엄중하게 다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 나루코 11.28 14:53  
강하루맘님을 국회로!!!
82 강하루맘 11.28 16:07  
ㅋㅋ
2 여울맘 11.28 09:08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네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어쩌다 좋은일 하시는 분들보다 나쁜 사람들이 의기양양 활보하고 다니는 거리가 됐단 말인가요...
82 강하루맘 11.28 09:28  
맞아요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는 인간.....오히려 인적 없는  한적한 곳은 맘이라도  편해요...그러다가도  사람  그림자라도 보이면 그때부터  무섭기 시작....길냥이들 습성상 안정상  인적 드물고 한적한 곳에다  밥자리를 만들어 주다보니....이렇게  되었는데...정말 사람들이 제일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 같아요....
8 선이콩콩 11.29 00:07  
진짜 새벽에 사람이 젤 무서워요
저희는 미군부대 근처잖아요
묻지마 사건 새벽에 일어남요~
이젠 철수해서 다른 사건 터지네요 ㅠㅜ
82 강하루맘 11.29 16:49  
길냥이들  챙기시는 분들은  상황상.....밤이나 새벽에  챙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점점 더 걱정이라는요...ㅠㅡㅠ
1 JADE 11.29 16:16  
하...진짜... 별별 그지같은 것들이 다 난리네요.
이래서 욕을 끊을 수 없어요!!!
아니 내 돈 들여서 내가 주는데 왜 지들이 갑질인건지???
바로 진단서 끊어서 콩밥 먹여야하는데 저런것들은....
82 강하루맘 11.29 16:52  
제 말이 그말이네요...돈을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애들을 대신 챙겨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조용히  애들 챙기겠다는데  왜  지*롤 들인지..ㅡ.ㅡ.
1 캣둥이 11.29 18:02  
강하루맘님이 주시는 곳이 어느 주위인지 알고있어요..
82 강하루맘 11.29 19:11  
아핫  진짜요? 우리 동네 사시나요?  이런 반가울때가~~~오가다 만나면 아는척  해주서요~~~~~~~~~  ㅎㅎㅎ
1 캣둥이 11.30 13:55  
강하루님 넘나 반가워용.. 유치원 주변 말씀을 하시길래.. 어느쪽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중화동쪽 캣헬퍼님들 공유가 전무후무해서 안타깝습니다..ㅜㅜ
82 강하루맘 11.30 14:30  
그 자비없는  유치원 빼곤...그  주변쪽은 그나마  좋으신 분들인듯요.....첨에 몇번은  그릇 치우고  해코지가 있었는데....일욜마다  청소해 드리니까....애들 챙기는쪽  빌라 2군데서는 걍  묵인해 주시는거 같아요...지금껏 잘 유지 되고 있네요...그 유치원이  사단이었쥬.ㅡ.ㅡ,;;;;;;ㅋㅋㅋ이젠 유치원 근처엔 안놔주고  그 옆 뒤 앞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고정적으로  잘 챙겨주고 있어요...이곳은 그나마  나은데  막둥이네쪽..봉화산 산책로  가는 길목 중간쯤 인데...거긴  계속되는 해코지에....누가 이기나....장기전으로  가고 있어라...헐헐헐..이번 여름엔 경찰도 한번 왔었지만  1도 도움이 안되었다는요..크흡...중화동서  애들 챙기시는 분들도  몇몇  계신거 같은데 밥자리를 보니까...6년  넘게 챙겨 오면서...  마주친 적이 없네요  헐헐헐..아숩다요..ㅎㅎ
1 캣둥이 11.30 15:09  
오호 봉화산 산책로 !!! 대박.. 저는 건영 삽니당.  엊그제 밤에 나왔다가 그 절(서있는 부처님) 쪽에서 아가냥 우는 소리가 나길래 가봤더니만 완전 하얀냥이와 얼룰냥이가 세워져있는 차 밑에서 몇개 안되는(흩어져있는) 사료를 주워 먹고 있길래 언능 구석에 햅반빈그릇에 사료랑 츄르를 얹어 물과 놔줬거든요.. 흰냥은 집냥처럼 만져도 가만있던데... 아침출근길에 살짝보니 그릇은 온데간데 없었다능..ㅜㅜ
82 강하루맘 11.30 15:53  
아항~~건영~~여기는  극동아파트쪽  산책로 초입이라요..ㅎㅎ  막둥이네쪽에서 챙기던  턱시도 냥이가  그쪽까지 올라가서 새끼를 낳아서리..본의 아니게 여기까지  와서  애들 챙기는 ...구역이  늘어나 버렸어라..헐헐헐....요새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햇반 그릇 같은건  다 먹고 나서  빈 그릇이 되면 바람에 날라가거나...그러더라구요...우야둥둥...동네 주민을  여기서  알게 되니...방가방가르~~~하네요...어두컴컴한 저녁에  곰처럼 껴입고  어슬렁 거리매 으슥한 곳을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돌아 다니는 사람을 발견 하시거든..그것이  하루맘 이라요...아느척 해주서요~~~ㅋㅋㅋ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