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돌아 온

82 강하루맘 12 52 6 0

염장샷.....


어제 저녁...

냥이들 밥 챙기며 돌고 있는데...요런 사진들이  또 ...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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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냔과 에비의 염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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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인  하루애비..

헐헐헐


핫백에  뜨건 물을 넣고 배에 지지면서   발은 족욕기에  집어넣고

족욕을 하는..


하루 어매는  손발에서 늘 불이 나서 화닥화닥  하는구먼...

요래  손발이 안맞는다이..부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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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이 끝나고 따끈한 핫팩을 누워있는  하루에게  해줬더니..

요래요래  가만히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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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불을 덮고  밑에 깔아 줬더니..

저러고  주무시기까지..


왜때문에???우째서????

어매가 이불을 덮어 주거나 하면  바로 박차고 나가면서..

에비가 해주면 가만히 있는거시냥??


혹시...

걍 움직이기 귀찮아서 그런걸까나요??

ㅋㅋㅋㅋ

난 그렇게 믿고 싶,,,,,.소.....

ㅎㅎ


한동안을  저렇게  누워 있더니...슬금슬금 일어나서는

요래요래 '엉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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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엉덩이로  깔고  앉아서 지지더라고...

엉따 하루냥~

ㅋㅋㅋㅋㅋ

늘 애비랑은 알콩달콩 이그낭.....ㅡ.,ㅡ;;;;;;;;;;;;;;;;;;;;;;;;;;;;;;;;;;;




12 Comments
1 캣둥이 12.01 15:56  
강하루맘님~~하루가 넘나 귀여워요~ 우리집 루비도 치즈인데 이불속을 좋아하네요. 각자 취향이 남달라 덮는걸 질색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1 캣둥이 12.01 15:58  
어젯밤 딸내미랑 야밤 밥주러 나갔다가 혹여 기웃기웃.. ㅋ 안보이시던데용^^*
82 강하루맘 12.01 19:36  
아핫  ....전에는  퇴근하고  바로  나와서    7시쯤  부터  돌았는데  하  주민들이랑 많이 부대끼다 보니  좀 더  늦은 8시 반에서  9시반쯤 까지  한시간 정도 돌아요 ㅋㅋ  극동 아파트쪽은 아홉시 좀 안되는 시간에  가게 된다는요 ㅎㅎ요로다 보믄  언젠가는  만나것쥬? ㅎㅎ그럼 그때는    새로 생긴 편의점  에서  커피한잔  마셔 보아요~~~~ㅎㅎ
8 선이콩콩 12.01 16:14  
하루는 어매 놀리는 것이 취미인지도 ㅋㅋㅋ
그리고 수족냉증과ㅜ수족열증 모두 혈액순환장애가 원인이라하는데 그런면에서는 두 분 찰떡인지도 ㅋ
82 강하루맘 12.01 19:37  
  ..그.,그런  깊은 뜻이? ㅋㅋㅋ이래저래  찰떡인걸로 ㅋㅋㅋㅋ
M 나루코 12.01 16:48  
이젠 엉덩이도 지질 줄 아는 하루냥. 그런데 사람을 너무 가린다~~~~
82 강하루맘 12.01 19:39  
어매만  가리는  요망한것 ㅋㅋㅋ  왜글케 나를  어려워 하는지 ...  정말 내 앞에서는 조심스레  행동하다 못해 아예 멀치감치  떨어져 있는다는요..ㅡ.ㅡ길냥이 시절 그렇게 데려가라고 울고불고  따라오것다고 울고불고  하던것이  크흡...
M 나루코 12.01 20:38  
그럼 밖에 한 번 데리고 나가 보시죠? 놀랄라나?
82 강하루맘 12.01 22:46  
안그래도  우주선  배낭에 실고  옥상  올라가서 콧바람 몇번 쐬주고  왔더니.,놀래서  잔뜩  쫄아서는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더니  두번째 세번째는  대범해  지더라구요..그뒤론  계속 나가고 싶어서  문쪽에서  우는 소리를  ..ㅜㅡㅜ..계속  나가기 시작하면  안될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어라...길냥이 시절에도 다른  냥이들이랑 못어울리는    왕따 냥이였다는요..
M 나루코 12.02 08:19  
아마 밖에 나가면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지 않겠어요? 다른 냥이들 다 왕따시키면서...아니면 이런 엄마 있다고 자랑질 하려나???
2 여울맘 12.01 20:00  
하루도 귀여운데
아빠집사님도 너무 귀여우세여^^
사진찍으심서 엄마집사님에게 보내는
그 문자속에 하루예뻐죽겠다는게 귀여워 죽겠다는 그 마음이 보여요~ 귀여운 가족
82 강하루맘 12.01 22:48  
하루가 자기랑  더  친하다고 자랑질  하는거예요ㅋㅋㅋ  토욜도 근무하는 불쌍한 마눌 두배로 놀리기 신공 ㅋㅋㅋ내가 보기엔  아빠야를 자기  하수로 아는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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