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집사와의 두번째 부산여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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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람종전시철수 일정으로 인해 화요일 수요일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꼬마집사는 학교도 빠지고(완전 신나서 노래를 부르며 갔다는 후문이^^::) 기쁜마음으로 따라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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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50분에 인천을 출발해 11시가되어 부산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부산역에서 바람종대표님과 만나서 맛있는점심도 먹고, 해랑작가님께서 전시했던 작은이웃전을 한

카페  레이지캣 에 갔습니다.

부산에 있는동안 날씨가 너무좋아 봄인듯이 착각할정도록 볕이 좋았고 그래서인지 편히쉬고 있는

냥이들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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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도 흰여울마을 산책을 끝내고 바람종에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훌쩍커버린 한울이덕분에 철수를 후딱 끝내고 다음번 전시를 하시는 신동오작가님 작품설치도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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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보면 꼬꼬마 한울이가 언제커서 엄마일도 돕고 살알짝 감동이...흑

고뉴 처음시작할때만해도 진짜 아가아가했는데 벌써 5학년에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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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카페대표님 멍뭉이 해인이랑 신나게 놀기도하고 1박 2일을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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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작중 한작품은  바람종에서 영원히 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울이는 고카소 두작품이나 팔았다는사실... 요즘 저보다 더 잘나가는 한2작가님 입니다.

올라오는 기차안에서 한울이가 "엄마 언제또 부산오지" 하면서 웃는데, 늘 일할때 아이를 데리고다니면서 힘들때도 있지만, 덜 외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8 Comments
M 나루코 01.13 07:59  
정말 한울작가 많이 큰게 보입니다. 이제 한 작가로서, 한 남자로서 한 몫 하겠는데요. ㅋㅋㅋ
49 꿈꾸는지니 01.22 15:05  
이제는 많이커서 든든합니다.
M 블랙캣 01.13 13:31  
바람종, 레이지캣 부산 가고 싶다.
한울이 중고생 되고 대학, 군대가는 것까지 지켜볼랍니다.
49 꿈꾸는지니 01.22 15:06  
그럼요 크면 따로 가입도 시키고
3 여울맘 01.14 08:49  
한울작가님 정말 든든해보여요~
엄마와 아들이 함께 작가님이시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한울작가님의 작품 더욱더 기대 됩니다.
49 꿈꾸는지니 01.22 15:09  
네 어릴땐 힘든적도 많았지만 이만큼 크고나니 친구같고 든든해요
82 강하루맘 01.14 17:36  
+__________+꼬마 집사 한울 작가님.....점점 더 멋있어 지네..ㅎㅎ 어른같아..이젠 엄마야 보호도 해줄 수 있을것 같은뎅....ㅎㅎ 작품도  2점이나 팔리고..요래요래  맑은  영혼의 아름다운 청년으로  쭈우욱~~성장 하거라~~~~
49 꿈꾸는지니 01.22 15:09  
언니 저보다 잘나가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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