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캣페어 후기

2019 케이캣페어 후기

64 붕장군 13 836 7 0

- 엄마집사는

귀국하자마자 어딜 또 간다고라왕...

- 그러게웅...미쳤냐웅?

- =ㅅ=;;;;


너..너그들 때문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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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피곤하지만 ...바쁘지만!!!

이건 안 갈수 없다고...

결국 다녀왔어요.


지난 케이캣페어의 다양한 이벤트 중에

네코파우치 경품에 덥썩 당첨이 되었다는 소식에

그만...

토요일 오후,

여행다녀온 캐리어를 비우고

코엑스를 다녀온

케이캣페어 후기입니다.

대만달러가 조금 남아 있어서

코엑스쪽 간김에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환전도 했어요.


삼성역에 내려서 6번출구 방향으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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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항 터미널에 들어가면

또다시 공항가는 기분이 들어요.

이곳의 2층으로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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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커피샵이 있고 그 옆에

사설환전소가 있답니다~

제법 값을 잘 쳐준다는 '투어시티' 환전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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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받고 기분 좋아서

바로 코엑스 A홀로 갔어요.


누찌랑 몽실이가 이번에

스튜디오 촬영을 하게 되었기에,

하네스와 스카프 등의 악세사리도

마련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

줄을 섰습니다.

오후3시쯤 인데도

사전등록 바코드 줄이 길었답니다.

그래도 금세 빠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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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시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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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다니느라

바쁜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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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서 바로 부스 배치도를 훑어보고

경품배포처부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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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가 완전 잘먹는

네코파우치 젤리타입 24개와 챠오츄르.

이렇게 퍼주시는데 박람회를 외면할 수가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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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갑을 열어

받은만큼 갚아드려야....

음음..

...

여독과 시차적응(?)으로 제정신이 아니어서..

..

사진도 별로 안 찍고 황망히

박람회장을 몇바퀴 .,

정신 못차리고 돌아다닌것 같아요.

....;;

그 와중에 인스타 이벤트로

그린벨 부스 사진을 찍고

새로운 사료 샘플을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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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백산동물병원

김미야옹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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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제로 계셔서 넘 신기해서 찍었어요!!

'EBS 고양이를 부탁해'

넘넘 잘 보고 있습니다. *_*

셀카 이런것도 남기고 싶었지만

화장도 안하고

제정신이 아닌 얼굴로 다니는

늙은아줌마 컨셉이라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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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캣 상담부스에 가서

가장 궁금했던 건사료 소분건에 대해 물어 볼 수 있었어요.

대포장 6킬로짜리는

미국에서 바로 가져와서 파는거라

공기노출이 없는 제품인거고,

1.2킬로짜리 소포장이 된 제품이

한국에서 소분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끄덕끄덕하고 사료샘플과 캔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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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짝짝.

버글버글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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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짝 버글짝

와글버글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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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님의 이쁜 작품으로 더욱 돋보이는

오케이펫 스크래쳐가 눈에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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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능력시험 사전예약을 받는 부스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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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몽실이~

자세히 보니 이웃님들 냥이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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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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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 1회때는

시험 동점자분이 계셨는데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추첨운으로 1등이 되어서

리터로봇을 떡하니 받았었지요.

지금도 몽실이와 누찌의 사랑을 받으며

잘 쓰고 있는 리터로봇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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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가 해먹에 들어가 있는 가또블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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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대롱 독특함이 돋보이는 하우스..

우디스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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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페티앙북스~!!!

귀여운 고양이 책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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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리의 하루 부스에서

뚠뚠타올과 함께하는

추억의 몽실이 사진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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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반가워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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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대야냥 몽실이도 보여서 더욱 반가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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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펫타올 중에서

가장 두께가 뚠뚠하고 물 흡수 짱인 타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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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거트 간식을 파는 곳에서 젤리가 이쁘길래 찍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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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트럴파크 부스,

요기에서 저렴하게 캔버스 액자를 만들 수 있어서

누찌사진으로 만들어 봤어요.

음......

...

누찌는 정말 실물로 보셔야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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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행운을 안겨준 네코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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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묘에게 먹는 기쁨을 안겨준 네코파우치.

젤리타입을 좋아하는 몽실이를 생각하며

몇개 더 사왔습니다.

..

새로나온 그레이비 타입도 좀 먹어주면 좋으련만..

몽실이 입맛은 넘 확고해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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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작가님의 사진전시도 있길래 잠깐 둘러봤어요.

'혼자 두고 가지 마세요' 문구에

또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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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 아픔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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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Buy,

STOP Bye

라는 슬로건의 전시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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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사고나서

부랴부랴 집에와서

짐보따리 풀어놓으니

다가오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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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이훠이~~~ 저리가랏..

지구별고양이의 이번 박람회의 핫 아이템 ..

지*봉을 저도 사왔어요. ㅋ

반응이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니 마음에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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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또 뭘 이리 득템했는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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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봉 이외에 리본낚싯대를 파는 뮤뮤캣이 보이길래 얼른 겟! 했고요.

파랑새 쉼터도 들리니 봉사하시던 개느님이 계셔서 인사 나누고

직접 만든 수세미를 선물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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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풍족하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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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캣도 풀어 헤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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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 주니 관심있어 하고 잡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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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으로 주신 고양이 간식 챠오츄르..

가다랑어 맛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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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받은 먀우먀우 하나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서

아이시아 부스에 갖고 가서 보여드렸더니

신중하고 심각하게 살펴보시고선..

참치맛으로 교환해 주셨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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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우만 해도 나눠주던 브이랩 관절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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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통상 알바로 지쳐 쓰러져가는

냠집사님 만나서

응원하고 내츄럴키티 약간 샀더니

나고미를 이리 왕창 (몰래?) 주셨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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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1000원에

이퀄리브리오 샘플도 왕창 받았고,

새로 보는 그린벨 사료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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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멋좀 낼 수 있을까 싶어서

호피스카프도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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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랑 누찌랑 둘이서 천사날개 달고 돌아다니라고

리틀오렌지샵에서 하네스도 하나 더!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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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사..아니 이젠 청소년이 된 딸네미를 기쁘게 해주고자

고하쿠토와 프레첼머렝도 사왔고요.

역시나 기뻐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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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빠지직 노노해..

정전기 방지를 위한

아인솝의 펫 내츄럴 그루밍 미스트를 사고

진흙비누 사은품으로 받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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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는 입을 1도 안대지만

누찌는 어느정도 핥아먹은 퍼시캣 소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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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캣 사료 - 대포는 공기노출 없이 수입해온 그대로 판다는 거지요 ..음음..

조만간 퍼시캣 사료 먹일것 같아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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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키티 반가워서 샀고요. 어플로즈 부스는 못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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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올웨이즈 캣매트랑 펫모닝 닭가슴살 등 사왔답니다.

박람회가가 저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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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이 푸짐해져서

또 여유롭고 느긋하게

냥생을 즐기시는

몽실이와 누찌님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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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다녀온 케이캣에서

이벤트 사은품도 푸짐하게 받고

몽실, 누찌 두냥이가 필요한 아이템도 마련하고

동네냥이들~ 삼순이와 친구들을 위한 먹거리를 구매해서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어요.


 

13 Comments
8 여울맘 01.15 09:24  
와~ 집사님 정말 최고의 사냥꾼이십니다~
그 많은 냥님들의 사진속에서도 몽실쥔님 당연 돋보이네요
올해는 누찌쥔님의 모델샷도 기대해봅니당~~~~
64 붕장군 01.15 09:43  
으엇..최고의 사냥꾼으로 인정받다니....뭔가...뿌듯...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누찌는 음. 앞발로 사냥놀이를 넘 잘해서.. 미래의 낚싯대 모델로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M 블랙캣 01.15 09:26  
대만 가셨다가 케이캣은 언제 또 가셨대.
홍길동이 따로 없네.
64 붕장군 01.15 09:43  
번쩍번쩍 다니느라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 큰일이에요;;;
ㅋㅋㅋㅋㅋ
73 개느님 01.15 10:26  
우아!!! 케이켓 박람회에 이런게 있었군요!! 오오!! 오오오오오!! 역시 몽실어머님의 글은 현장감이 넘칩니다 ㅎㅎ
64 붕장군 01.15 10:45  
ㅋㅋㅋㅋ개느님 만나서 무지무지 반가웠어요.
M 나루코 01.15 10:59  
고양이뉴스/야옹이신문이 없어서 허전하시지는 않았는지요? 캣 전시회인데도 초대 못 받고...ㅠㅠ 그래서 전시회 만들어 직접 하려고요. ㅋㅋㅋ
64 붕장군 01.15 11:10  
어디더라..부스에 야옹이신문이 꽂혀있는걸 보긴해서 약간 반가웠습니다. 케이캣 나쁨나쁨! 야옹이신문을 잊어버리다니.... ;ㅅ;
직접만든 전시회 기대해봅니닷!
M 나루코 01.15 11:36  
글로벌펫에서 광고해서 한박스 보내줬습니다.
83 강하루맘 01.15 12:55  
정말로  부지런하고  열심열심이신  붕장군님...존경한다냥~~~게으르고 낯가림 심한 어매를 둔 울하루는 애도여......붕장군님  후기를 보면  뭔가  가보고 싶어지기도 하나...울하루가  온니 사료밖에 안먹고 것도  딱  한가지 제품에  건사료만 먹으니....박람회 들려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사보고 하는 두근거림과 기대감이 없어져서  언젠가 부터는  안가게 되었는데.....같이 둘러 본것 같은  기분이 들게  늘 후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르요~~~~~
64 붕장군 01.17 14:39  
냥이들때문에  박람회를 가기도 하지만 이때가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집사님들 보는 기회이기도 하더라고요. 이번엔 정신없어서 못뵈었지만.. 하루님 입맛은 정말 단호하셔요!! 온리 한제품의 건사료라니...크흡..ㅜㅜ
11 선이콩콩 01.15 23:48  
아니 여길 다녀오시고 동반북스도 오신겁니까?!
64 붕장군 01.17 14:40  
ㅜㅜㅜㅋㅋㅋㅋ 귀국하고 박람회에 동반북스에 스튜디오 촬영까지 마치고...왔답니다.
음.. 고양이때문에 미친것 같아요.ㅋ저 원래 이런 사람(?)아닌데...ㅋㅋㅋㅋㅋ
후기도 밀리고 기사도 써야하고 좀 버겁네요..ㅋㅋㅋㅋㅋ 하핫;;;;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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