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죽음 진실 공방 3번째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길고양이 죽음 진실 공방 3번째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6 여울맘 11 239 4 0

기나긴 싸움속에 돈에눈먼 의사가 운영하고 있는 그 해당병원이

드디어 올해 TNR 사업부에서 제외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중성화시즌인 봄이 다가오면서 많은 걱정과 두려움에 앞섰는데

다행히 많은 캣맘님들의 노력으로 제외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나라에서 진행되는 TNR 사업부의 체계적인 관리와 심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바입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161&fbclid=IwAR0xwI_DGVOnZ1gq4bYBjn9qPcsCWXNOEouO4lXB_LWZyFrTAcO2zQtVZO8


1. 경찰, 무면허 진료행위 위반 확인

2. 천안시, 미비점 보완 TNR 사업 확대…7500만원(500마리) 투입
   --> 문제의 동물병원·케어센터 올해 사업서 배제

3. 지난해 첫 TNR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이를 위해 지역캣맘들이 TNR진행 동물병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병원 2곳 이상 또는 공동 참여 방법으로 전환해
         TNR사업 위탁기관을 선정할 방침.

4. 1000만원의 별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역캣맘들에게 1마리 당 2만원의 사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고 지금도 힘든 시간일것입니다.
캣맘님들의 증언이 너무나 간절한 시점에
본인들의 눈으로 직접 보고도 이 병원을 옹호하는 캣맘들로
지치고 힘들고 배신감에 나락으로 수십번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아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애쓰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기나긴 싸움에서 지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현재 며칠사이 불거지고 있는 그 사건또한 남일 같지가 않더군요.

관련 집사님들의 증언이 무엇보다 절실할것입니다.

또한 사실적 그 증언들만이 잘못된길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거짓은 손바닥으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부디 모든 사건들이 잘 해결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 Comments
83 강하루맘 03.11 15:41  
.......'본인들의 눈으로 직접 보고도 이 병원을 옹호하는 캣맘들' ....아니 세상이 이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그러는 거래요???캣맘들이라면  가장 우선이 길냥이들  두번째도 길냥이들...세번째도 길냥이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대신 싸워주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조건으로  살아가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맞서야 하는거 아닌가요???어떤 종자들이  저런 병원을 옹호하는  ...여기저기서 어이없는 일들이  끝도 없네요...
6 여울맘 03.11 15:58  
무자격이든 아니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됐다면 도움 받은 캣맘들은 당연 그 사람들편에 서겠죠..
그럴수도 있겠다 이해해보려합니다.
내편을 들어주지 않아 원망스럽고 미운게 아니라, 해선 안될일을 보고도 모른척하는
그들의 비양심에 화가날뿐입니다.
캣맘이라고해서 다 좋으신분들만 계신건 아니더라구요. 세상살며 늘 단맛을 느끼며 살순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쓰다못해 뱉어버리고 싶은 이 현실에 비참할뿐이죠.
그져 진실만 의지할수밖에요. 잘 해결되리라 믿어요~ 그래도 어떠한 결과도 내놓지 못해 너무나 속상하고 애써주시는 모든분들이 힘에 겨웠는데 이렇게 그 병원이 제외된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가요.
더 많은 아이들을 지켜내기위해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6 여울맘 03.11 16:07  
예산을 추가 확보해 1마리당 2만원의 사료비도 지원해준다는데 자격조건이 어찌되는건지 궁금해 지네요~
우리 캣맘님들 사실 사비를 털어 아이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시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 사료지원비 또한 여러모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급될수 있기를 바라며 이 또한 깨끗하고 정직한 지원비로 투명성 있게 진행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83 강하루맘 03.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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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울맘 03.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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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강하루맘 03.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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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울맘 03.11 17:45  
감사합니다. 하루맘님~ 정말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ㅠ.ㅠ
64 붕장군 03.12 07:40  
아진짜 고양이가 돈벌이에 희생되는 일 좀 없었으면 하네요.암튼 비양심 병원이 손을 떼서 일단 다행이에요. ㅜㅜ
6 여울맘 03.12 09:36  
TNR 사업부 선정에 있어 정말 까다로운 심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아주 양심적인 병원들도 많을텐데 이런 병원때문에 다른 병원들의 이미지까지 실추시키는거 같아요.
저 또한 TNR 사업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자리잡아 이제 겁이납니다.ㅠ.ㅠ
M 나루코 03.12 09:09  
느리고 답답하지만, 조금씩이나마 개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맘 편히 밥 주는 날이 오길...
6 여울맘 03.12 09:41  
저희같은 일반 시민이 업체를 상대로 싸운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일것입니다.
약자는 늘 당해야만 하는 우리 나라 현실이 답답하고 분통터지네요~
달라지겠죠~그래도 희망은 놓지 말아야겠죠~
우리 아이들 모두 인간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그날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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