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룽~오랫만이쥬?????음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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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강하루맘 8 236 3 0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하고 돌아왔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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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짐정리는 1도 안되었지만...그래도 이사로 인해  하루가  스트레스 받아서

아픈게  더 도질까  정말  걱정 했었는데...

정말  두번 겪고싶지 않았던  그날....

무셩무셩..ㅜㅡㅠ;;;;;;;;;;;;;;;;;


이사하던날..짐 싸는 동안  다묘온냐네  방 하나를  빌려 거기에  하루를  놔두고  일을 진행 했는데...


방안에  혼자 있었음에도  계속 되는 하악질과  짐승 소리에...

창문을  뚫고  나가겠다고 생각한건지...


 하루가 좀 안정 되었나  다시  보러 갔었는데..온냐네 방안과 창틀이  피범벅,,,ㅜㅡㅜ


아주  날뛰면서 방묘창을  타고 오르 내렸었나봐요..


우리하루  정말 순하고 착한 냥인데..

이삿날은 눈동자도 풀어져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더니  어매도 못알아 보고 계속 하악질을 해대고..


다시  케이지에 넣어서 차로 데려 가야 하는데   건드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한두세시간...네시간....지나...다시 찾아 갔을땐,,,,안정기...접어 들어서  눈도 정상으로 돌아 왔고

어매도 알아보고  부비부비...


그래도 하악질은 계속 되었고 목이 다 쉬었더라는..


정말 울하루는 예민한  냥이인가봐요...낯선 환경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는...

그 다묘 온냐도  하루가 잘 아는 온냐임에도 낯선 집이라  불안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험난했던 이런저런  곡절끝에


지금  사는 집에 도착...


첫날 둘쨋날까지  10여번 토하고  힘들어하더니...

병원엘   데려가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


지금은  완벽 적응...

ㅎㅎㅎㅎ

하루냥이가 지금 집이  너무 맘에 드시나봐요..

헐헐헐  다행이쥬???


넓은 창가쪽에  캣타워를 놔줬더니...

오가는  새들이랑  냥냥 거리면서  놀고 밤새  잠도  거기서 자고

아주 호기심 만발...뭔가  기분이 업되어서  돌아 다니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 전 집에선   창밖이라고 해봐야  옆 빌라  담벼락이 전부라.. 많이 답답 했었겠구나 싶기도 하고


어제는 방묘창 만들 철망도  도착..

바로  설치,  맘놓고  창문 다  활짝활짝 열어 놓고  있어라.


하루냥이의 예전엔 없었던 활발함에...깜놀

높은 곳도 훌쩍훌쩍 뛰어 올라가서  창밖 내다 보고 있고..

이리저리 혼자 얼마나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시는지  너무 웃겨요.


하루가 새로운 집을 제일 좋아라 하네요...

잘 적응해 줘서 고맙고  언제 아팠었냐는듯....건강하게  약 잘 먹고  밥잘 먹고  새로운 동네에서 오래오래  햄 볶으매  지내보자냥..


그리고.....으....흠.....................................

여기 집에선   울하루  화장실이  욕조로 바뀌었다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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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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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에선 계속  세면대가 울 하루 화장실 이었는데

여기집에선  바로 욕조로  들어가서  끙아와  쉬야를  한방에~~~뙇~!!!!!!!!!!!!!!!!!!!!!!!!


한번만  욕조에  쌌겠지 했는데...ㅋㅋㅋ

지금까지 계속  욕조를 화장실로 사용하고 계심요..

울하루는  대인배냥이  아주 큰 화장실을 원했었나봉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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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쉬야하고 떵때리시고  파워워킹으로 뛰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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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울집 닝겐들  욕조라이프는  절단난 걸로 ...


뭐 샤워기 하나 있음 된거지 크흡....ㅜㅡㅜ

쉬야도  잘 하고 떵도 잘 싸고...

그랴...울하루  하루가 화장실로 욕조를  선택했음  좀 어때...

엄빠야가  욕조 포기하면 되는 거이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새로운  집에서 울하루의 회춘과   회복을  기대해 본다는~~~








8 Comments
M 블랙캣 07.05 14:56  
이사 무사히 잘하셨군요.
하루야 새집에서 새기운 차려 건강해지렴.
83 강하루맘 07.05 15:03  
네 하루가  이곳으로  이사하고 나서는 뭔가 활기차 진거 같아요,,전에 살던  집이 많이 답답 했었나??ㅋㅋㅋ이제 완벽하게 적응 했으니  울하루냥 라이프를  계속해서 올려야 것다냥..ㅎㅎ
M 블랙캣 07.05 18:56  
김재영회장님도 하루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83 강하루맘 07.06 10:22  
ㅠㅡㅠ  워낙  3월달에 갔을때는 한달 시한부 판정 받을 정도로  최악의 상태였어서...지금  요래 잘 견뎌주고 버텨 주고  잘 놀아 주니  기적이쥬....ㅎㅎㅎ
M 나루코 07.06 07:57  
어려운 일 하셨네요. 그래도 하루냥이 만족한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건강기원...
83 강하루맘 07.06 10:18  
이삿날까지도  십여년간  챙기던  냥이들 걱정에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고뉴에도  못들렸어라..ㅠㅡㅠ.챙기던 아이들  단도리도 해야 했고  그동안  여기저기에 놔 뒀던 겨울집 냥이들 집  ...대부분은 다  수거를  해야 했고...한두개 정도는  자주 들려서  청소도 하고  관리 하겠다는  얘기하고  관리 하시는 할머니  허락하에  그대로 놔두고 왔어라....그래도  같이 챙기던 온냐가  애들을 같이 챙겨  주신다 해서  다행이긴 하나...그 온냐도  힘드신데  이쪽까지  더 챙겨야 하니  너무 미안하고 ㅠㅡ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마중나와  밥달라고  눈인사 하던  아이들이 너무  눈에 밟혀서...ㅠㅡㅠ  넘나  슬픈..그래도 하루가  잘 적응해 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아직도 마음은 무거운데...하루가  잘 견뎌줘서  ㅠㅡㅠ
64 붕장군 07.07 05:46  
하루가 스스로 먹고 끙아도 잘한다는 말이 제일 반갑네요. 모래는 마음에 안드는것이냥..
ㅜㅜ 피를 본 공포의 이사는 잊어버리궁 새집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가 되길 기원해요.♡
저도 이제 내년초면 전세만기인데 조마조마하네요. 다른데 이사가게되면 동네냥이들 밥은 어찌할지 히유..
 ㅠㅡㅠ 이눔의 돈돈돈..
73 개느님 07.08 10:21  
아이고!!!! 이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하루가 역시 엄청 예민하네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ㅠ.ㅠ 시간이 지나 하루도 적응을 하면서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욕조에 쉬야랄 끙아도 잘한다고 하니,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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