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관악산 산냥이 소식이 좀 뜸했었지요???

요새, 관악산 산냥이 소식이 좀 뜸했었지요???

44 토벤이어빠 3 116 4 0
개인적인 일 때문에, 몸이 바쁘다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산냥이들 밥 챙기는것은 거를 수가 없어서, 밥셔틀은 해왔었지만.. 구닥다리 데탑 컴터는 말을 잘 안듣고(총체적 난국 ㅠㅠ) 그래서, 제 유튜브 업로드도 지난 4월11일께에서 멈춰있습니다(산냥이들 먹방 동영상은 계속 찍어놨지만.. 한마디로 업로드를 못하고 있네요).

오늘밤 자정무렵, 출석을 해보니까, 카운팅 숫자가, 처음으로 회귀하길래.. 오랜만에 짤막하게 답글 코멘트를 달아봤구요. ^^

날짜상으로는 1주 2주.. 뭐 이렇게 슉슉 건너뛰지만.. 사진으로라도 산냥이들 모습을 올려봅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혹서기가 끝날즈음인 추석이후부터 또 등산로 일부를 올라가고 내려오기 편하게 나무계단을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그 공사구간에 아지트삼아 꽁냥거리는 5냥이(사진에는 4마리만 보이지만)도 있고

연주대(꼭대기)에는, 마스코트인 리본냥이가 아깽이를 3마리를 출산했는데 태어나자마자 1마리는 별이 되었고.. 남은 두 마리도 결국.. 최근에 3일 연속 비 내리는 혹독한 기상상태를 못 견디고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렸더군요. ㅠㅠ

산냥이들의 묘생은 참으로 팍팍합니다.

3 Comments
64 붕장군 08.13 05:23  
이래저래 대단한 토벤이어빠님 진짜 존경스러워요.
산냥이들 먹이 챙겨주셔서 그래도 애들이 혹독한 환경에서도 살아내고 있네요..
8 여울맘 08.13 10:10  
토벤이어빠님덕분에 산냥이들 잘 지내고 있네요..
너무나도 뜨거운 이 여름.. 사람도 견디기 힘든 이여름이 얼른 지나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이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줄 가을이 오래오래 멈춰주기를...
아가들을 떠나보낸 어미냥이도..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M 나루코 08.16 15:00  
1,000일 기념 출연이신가요? 산냥이들의 즐겁고도 슬픈 소식 다시 듣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