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홍보] ★고구마★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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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양지역 : 전국 

 

이름: 고구마
성별: 남아
연락처: 010-8676-9889
카카오톡아이디 kakaga


2.고양이의 종류,나이,건강상태를 상세히 기재
종류 : 코숏(코리안숏헤어, 한국고양이), 
나이 : 1살
건강상태 :

 

지난 8월 다리골절로 두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혈액응고가 잘 되지 않으므로 큰 수술직전엔 
반드시 혈검 및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외 내과적인 면은 모두 무난하고 건강합니다.

 

종합백신완료. 중성화완료.

 

아이는 현재 퇴원하여 임보처에 있지만 다리때문에 수의사쌤 소견에 따라 격리하여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다리가 충분히 회복된 후에 
입양을 보낼 예정이니 차분히 기다려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번 다친 다리는 두번도 다치기 쉬워서, 
방사가 아닌 따뜻한 가정에 입양을 보내기로 결정한 것이니 
이런 마음을 헤아려주실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3. 구조사연

 

고구마는 제가 새끼고양이 때부터 돌본 고양이입니다. 처음 너무 작은 몸집의 고구마는 어미도 형제도 없이 나타나 제 마음을 태웠습니다. 불면 날아갈세라 애지중지 보살핀 아이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던지라 한번은 아파트 지하실에도 들어가 놀다가 갇힌 고구마를, 구조해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애태워 키운 아이. 완커라는 누나고양이와 의지하여 생활하다 지난 8월 고구마의 다리가 이상한 것을느끼고 구조하였습니다. 대퇴골골절 소견을 받았고, 수술 후 현재는 입원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부러진 다리는 두번의 수술과 지속적인 치료로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다리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4. 고양이성격등 특이사항
고구마는 기본적으로 순둥이입니다. 
그리고 고구마는 한마디로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굳이 비싼 장난감이 아니어도 오뎅꼬치 하나로도 놀아주고 교감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따라서 다른 고양이들과도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므로 혹시 집에 너무 소심한 아이가 있거나, 다른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질투하는 성격의 고양이가 있으신 분이라면 다시 한번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구마는 식탐이 많고 먹을 것을 좋아하므로, 지금 반려하고 계신 고양이와 이 부분이 부딪히지 않는지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고구마는★
순둥순둥~~사람한테 애교도 잘 부리고 무엇보다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비싼 장난감이 아닌, 오뎅꼬치에도 초집중해서 놀기 좋아하는 착한 아이.
다른 고양이와도 잘 어울리고 순둥,무난한 성격의 누나고양이나 여동생고양이가 있는 집이면 금상첨화.
먹는것 다 잘먹는 식탐대마왕 ^^

 


 

5. 입양시 조건
입양계약서를 세 부 작성하게 됩니다. 길친계약서 한부, 고양이보호협회 계약서 한부와 나머지는 제가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쓰고 있는 계약서 한부, 총 세부의 계약서를 작성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외 세부입양논의는 전부 구조자인 저와 논의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랑과 책임감으로 고구마를 가족으로 맞아주실 분이라면, 
저는 처음 고양이를 반려하시는 분도 괜찮습니다. 
*집은 넓지 않아도 좋습니다.
*평생 사랑으로 책임져주실 분을 찾습니다.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입양을 보내지 않습니다.
*2인이상의 가족이 고구마를 가족으로 맞으실 경우, 계약서는 입양책임자 한 분이 작성하게 되지만, 가족구성원 모두의 동의는 받아주셔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가족구성원 모두의 서명을 받겠습니다.
*책임비는 5만원입니다. 책임비의 목적이 단순히 물질이 아님을 헤아려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6.기타 하고싶은 말

 

고구마는 제가 아주 어린 새끼고양이시절부터 밥을 주며 보살핀 아이입니다. 어린시절에 어미도, 형제도 없이 혼자 나타나 저는 이 아이가 잘못될세라 늘 걱정하고 애태우며 지냈습니다. 한번은 실제로 지하실에 갇힌 고구마를 제가 구조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더 마음이 많이 가던 아이입니다. 그러던 아이가 다리를 다쳐왔을때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하루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는 밤이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했던 바와 달리,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고구마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점을 꼭 기억해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만의 노력으로 이 아이가 살아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마를 생각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아이를 정말 사랑해주실 분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단지 한순간의 "동정"이나 "관심"에 따른 입양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가족을 들이는 일입니다. 신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7 Comments
M 나루코 2016.11.13 21:13  
어려움을 극복한 고구마이니만큼 좋은 가족 만나길...
39 소소56 2016.11.14 00:14  
꼭 따뜻한 가족을 찾을 수 있기를...
51 꽁지마요 2016.11.14 03:45  
우리예쁜고구마♡♡♡언능좋은엄마아빠찾자~~
60 애교작살 2016.11.14 12:40  
사랑스러운 고구마... 좋은 가족 찾을거야~ 힘내~
81 강하루맘 2016.11.14 12:58  
정말 행복한 그런 가족 만나서...평생  사랑 받으며 지내길....아자아자아자~~
7 초록고양이 2016.11.17 01:20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고구마가 집냥이가 되겠군요. ^^. 고구마도 참 인물이 좋네요.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살거예요.  고구마야 그동안 고생많았어~
2 이명희 2016.11.17 08:55  
아이고 이쁘네요~ 순딩순딩해보여요~  간식먹는 표정 넘 귀여워요~ 좋은 가족 만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