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이와 요미를 사랑으로 보살필 집사님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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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와 알록이예요.
우리 비닐하우스에 놀러오던 길냥이였는데 작년 7월부터는 아예 키우기 시작했던 아이들이랍니다. 그런데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게 되어 새 주인을 찾아요. 작년에 이 곳에 올 당시 한 4~5개월 된 것으로 추정되니 지금은 만 두살되었을거구요, 두 넘 다 중성화 수술 시켰어요. 둘이 사이가 너무 좋아 질투가 날 정도예요. 치즈냥이 요미는 낯가림을 좀 하지만 정이 깊은 아이구요, 삼색이 알록이는 애교만점이예요. 혹시 사랑으로 데려다 키우실 분 계신지요? 여기는 과천 화훼단지예요. 

4 Comments
M 블랙캣 2016.11.28 12:37  
아니 무슨 일이신가요? '꽃을심는 손' 자체를 정리하시는 건 아니겠죠.
알록이와 요미는 요즘도 가끔씩 생각나는 아이들인데요.
M 나루코 2016.11.28 15:48  
많이 정 드셨을텐데 섭섭하시겠어요.
60 애교작살 2016.11.28 22:27  
아이고 너무이쁜애들이네요~
39 소소56 2016.12.01 10:33  
공유할게요. 꼭 좋은 가족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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