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이입양웨안해?! 이렇게 이쁜데도?! 얼굴이 호빵인데도?!

쿤이입양웨안해?! 이렇게 이쁜데도?! 얼굴이 호빵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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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이 많이 도와주신 고뉴에도 소식 전하며

입양홍보를 추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쿤이 이제 수술도 끝나고

꽃길 함께 할 엄마뮈만 찾으면 만사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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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둥이 애교둥이

공식 접대묘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인사해주는 이쁜아가


울 아가 입양 보낼 생각하면 맴찢이지만 또르륵..

좋은 엄마 찾아줄꼬에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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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입양 서식을 따르겠습니다 --


1. 입양자 정보


고다의 입양신청서를 사용하십니까? 답변: 네

추가 입양신청서나 계약서가 있습니까?  답변 : 네, 추가계약서 있습니다.





입양 가능 지역: 서울, 경기, 지방은 충분히 상의 후 가능합니다.

반려인/임보자의 이름: 김 보미

연락처: 메일주시면 알려드릴께용!

나이 : 30대 중반



고다 입양 신청서를 작성 후 e-mail로 보내주세요

smileukari@naver.com



아래 링크의 첨부파일에 입양받는자를 위한 계약서를 작성하여 메일전송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ilovecat/3325742


 

 

2. 고양이 정보

고양이의 종류: 스코티쉬스트레이트(추정)

고양이의 성별 : 남, 중성화 완료

나이: 6개월(추정)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허피스로 죽을뻔! 잘커서 지금 3.4kg / 장이 꼬인적 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각결막유착증으로 수술 -> 안약으로 케어 중입니다.(1일 2~3회)

암컷의 경우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해당없음

암컷의 경우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 해당없음

출생일 : 2018년 10월 11일(추정)


 

3. 입양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아프기도 많이 아팠고 

말 그대로 요단강 건너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할 뻔! 했던 아이 입니다.

블로그 이웃님들, 그리고 모르는 분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 주셔서

수술까지 잘 마치고 지금은 누가봐도 장군감 입니다.

아이와 오랜시간 행복하실 집사님, 경제적인 여유까진 아니더라도 앞으로 아이를 위해 

투자 할 수 있는 집사님이면 좋겠네요^^

 

 

4. 입양 시 책임비: 10만원. 2년후 돌려드리거나, 다른 유기묘 후원 하겠습니다.

 분양후 파양이나,재분양에 대한 옵션 설정 - 입,분양비가 미기재된 경우에 삭제됩니다.

-따로 의논해요,개인적 문의주세요-라는 글은 받지 않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수술 때문이기도 하고 얼굴이 많니 눌려서

눈물자국이 얼굴에 남아요 ^^ (눌린 아이들은 어쩔수 없다네요..)

그리고 부정교합이에요 

아랫턱이 좀 더 자라서 윗니를 덮었네요

양치질만 잘하면 문제 없어요.(그래서 깨물어도 안아파요)

다 잘먹고 공놀이를 특히 좋아합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와 입양인 조건: 상세하게 모두 적어주세요.




인스타그램 : #쿤이임보일기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mileukari - 쿤이임보일기


11월 9일 아무 생각없이 포인핸드를 열었습니다. 보통은 후기글만 보는데...

어쩌다 보니 지역구 구조 아이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리고, 작고, 비슷한 체구의 4묘가 버려져 지역구 보호소에 입소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연락해보니 쿤이 혼자 남겨져 있다기에 퇴근 후 바로 보호소로 향하였고, 집으로 들이게 됐습니다.

그 후 이웃집사님들과 아주아주 크고 튼튼해지라고 메인[쿤]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처음 쿤이는 코로 숨을 쉬지 못해 개구호흡을 하는 상태였고, 눈은 뭐라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24시간정도 지났을 무렵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기를 16시간?18시간? 동물병원으로 달려가 피하수액부터 맞추고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에 첫 남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보다 더 많이 울었습니다.

겨우겨우 스스로 밥을먹고 배변하는 아이를 보면서 속끓인 시간이 벌써 5개월입니다.

치료하는 동안에도 2주 넘게 안구적출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루 6번 이상의 안약, 하루 2번의 호흡기치료, 5끼의 습식캔 제공 하여

처음 430g이였던 쿤이는 3.4kg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3차 접종완료 항체 빵빵하고, 중성화 수술과 안검유착박리술을 시행

지금은 안약으로 케어중입니다(하루 2~3번)




2년전 여름날 두마리를 임보 후 입양보내고, 다신 없을 줄 알았던 사.서.고.생 길에서

제발 살아만 달라고 애원하며 보살핀 아이입니다.


저는 이미 4묘를 반려중이라, 좋은 엄마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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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빵이 이쁜 호빵이

좋은 엄마 찾쟈 ♥
 

4 Comments
M 나루코 04.18 07:49  
떠나기 싫고, 보내기 싫겠지만, 그래도 새엄마 찾아야 한다니 얼른 나타나기를...
3 봄봄 04.23 05:06  
좋은 엄마가 곧 나타 나겠쥬?! ㅎㅎ 왜냐면 쿤이는 사랑이니까요!
7 여울맘 04.18 10:28  
씩씩한 장군이 되었네요~
모든분들이 쿤이를 위해  응원했는데 정말 이렇게 너무나 건강하게 지내주니 기뻐요~
남은건 평생 집사님 만나는거네요~
좋은 집사님 빨리 쿤이에게 나타나주시길요~
3 봄봄 04.23 05:06  
쿤이에게 없는건... 딱 두개... 뽕알과... 평생엄마...
뽕알은 돌아올 수 없어도 평생엄마는 나타나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