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날 버리지 않았어요. 우리는 사고로 헤어졌다고요."

"푸하하

닝겐들의 전형적인 핑계지. 다들 그렇게 얘기해.

흑흑 엄마가 미안해. 나는 널 절대 버린 게 아냐.

버렸으면 버린 거지. 뭐가 절대 아냐?"

- 여주인공 김민영은 물론 나루를 버리지 않았어요.

웹툰 제작지원 :고양이대장​ 

야옹이 신문 정기구독 하는 법이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