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속에 숨었다.

그림자 속에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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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나루코 03.17 07:52  
저런 생각 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래도 걱정은 나중이고, 지금은 할 수 있는 것만...
여울맘 03.18 09:04  
제 마음이 그려진줄 알았어요~
아이들을 돌보고 계신 캣맘, 캣대디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일꺼예요~
다음날 가서보면 밥그릇에 사료 한톨도 남아 있지 않을때는..
먹지 못하고 돌아간 그 아이들의 안쓰러움에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제 마음이 아려옵니다..
반이상이 남아 있을때는 아이들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긴걸까,, 하는 마음에 또 제 마음이 안절부절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그 길이 처음 집에서 나올땐 설레임에 가득차 있다가
막상 그 밥자리에 가까워질수록 불안과 걱정으로 가슴졸이게 되는...
그러고 보니 매 순간 우리 캣맘, 캣대디들은 아이들과 함께 긴장속에서 살고 있네요...
가유 03.31 09:49  
저는... 더이상 제가 밥자리에 갈 수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의 ...
그 날이 ...ㅎㅎㅎ;;;
먼 곳으로 이사나..혹은 .. 병원 신세...혹은
나도 그곳으로 돌아가 버렸을 때...를 생각 했습니다.
내가 없어지면 또 누군가의 캣맘,캣대디 님이 생기겠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 상황을 상상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는 군요 ㅎ.
...
코리짱 03.18 22:01  
사료 챙겨주는데 싹싹 비우는 아이들 일이 생겨 좀 늦었는데 밥 그릇이 비어 있다거나 할때 정말 미안해요
빈 밥그릇을 보고 돌아섰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사라졌다 몇달후에 나타나면 너무 반갑고 또 다른 아이가 사라지고 또 새로눈 아이가 나타나고
늘 마음 졸이면서 살아야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보면 행복합니다
가유 03.31 09:49  
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