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냥일기]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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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살랑살랑 봄바람이 귓가에 속삭여요.


봄꽃이 진 자리에는 푸른 잎들이 돋아나고
햇살은 우리를 감싸 안아주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어도 위로받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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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사님들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그리는 소냥일기라 그리는 내내 설렜습니다.

 

세월호가 올라왔을 때 색칠을 시작한 그림인데.

그 복잡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었는지 난간에 있는 리본에 노란색을 넣었답니다.

늦었지만 완성할 수 있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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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M 블랙캣 2017.06.06 21:03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이네요.
M 루나 2017.06.12 00:23  
항상 감사합니다:)
12 꼭두나라행수 2017.06.06 21:56  
오,그림 너무 예뻐요~ ^^
분위기 있습니다.
M 루나 2017.06.12 00:24  
앗 작가님 감사합니다!
M 나루코 2017.06.06 22:30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M 루나 2017.06.12 00:24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 Lucky Point!

82 강하루맘 2017.06.07 14:18  
난간에 묶여서  휘날리고 있는 노란 리본에 맘이 뭉클해 지네요.....냥님도 새들도  여집사의 표정에서도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M 루나 2017.06.12 00:25  
평화롭고 편안한 날들이 가득하길..!바래봅니다:)
21 삼색이 2017.06.25 19:55  
기분이 살랑살랑해지는 그림입니다^^♥♥♥